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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찬은 최근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나가수)의 음악감독으로 영입됐다.
가수들의 편곡에 관여하며 전체적 완성도를 조율하고 또한 가수와 세션, 편곡자와 제작진의 조율을 담당한다. 음질과 마스터링 등 전문지식이 필요한 작업을 수행한다.
관계자 말에 의하면 “음악적 완성도가 대폭 향상 되었을 뿐 아니라, 하우스 밴드와 가수 간에 최상의 하모니를 탄생시켰고 이는 곧 관객들의 만족감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정지찬 음악감독은 1996년 유재하가요제 대상을 받으면서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은 뮤지션으로 이소라 이문세 이승환 등의 여러 가수 앨범에 작곡 및 연주로 참여하기도 했다.
또한 이소라와 절친한 사이로 현재 KBS joy '이소라의 두 번째 프로포즈'에서도 역시 음악과 토크가 결합한 형식을 그대로 유지하며 음악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지찬을 보조 MC 겸 음악감독으로 영입했다.
정지찬은 "이소라와 이야기 하다 보니 어느 순간 '음악감독을 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들었다"며 "음악이 아름다워야 사랑과 감동을 드릴 수 있다고 생각했다. 음악을 만드는데 모든 능력을 발휘하겠다"고 전했다.
그는 뮤지션으로서 다재다능함을 인정받고 있다. 자기 이름을 내 걸은 음악 프로인 티브로드의 '정지찬의 With you' 또한 MC겸 음악감독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정지찬은 “동네에 한, 두개쯤 있는 단골 카페 같은 편안하고 따뜻한 공간을 만들겠다”며 향후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그가 다시 재조명 되고 있는 이유는 음악 프로그램에서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것과 그만큼 시청자들의 음악적 수준 또한 높아졌기 때문이다. 또한 음악감독은 가수들과의 관계가 중요하다.
프로그램 관계자들은 “음악적인 면에서나 인성적인 면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정지찬을 음악감독으로 선택한 이유”라고 설명했다.
한편 원모어찬스는 오는 11일 싱글 '그대를 사랑하는'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오는 20일부터 홍대인근 롤링홀에서 '음악은 놀이'라는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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