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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가정의 달 맞아 ‘세계명화 속으로 빠져보세요’

‘세계명화패러디 아트전’ 30일까지 서울 서대문문화회관 문화체험마을에서 진행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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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김은혜 기자] 서대문구시설관리공단이 주최하고 중앙문화예술프로그램센터가 주관하는 ‘반고흐와 함께하는 세계명화패러디 아트전’이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서대문문화회관1층 문화체험마을에서 전시된다.
 
2년 동안의 철저한 검증을 거쳐 준비한 빈 센트 반 고흐와 함께하는 “세계명화 패러디아트전”은 반 고흐 뮤지움이 소장하고 있는 원화의 실측상태로 재현되고, 최고급 염료를 캔버스에 적용하여 최상의 해상도와 색채 등 뮤지움의 엄격한 검수로 제작된 것이며 반 고흐 뮤지움(Van Gogh Foundation), 관장의 인증서명이 있는 최고의 명작 '해바라기등 20점과 명화패러디아트 20여점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 전시를 총괄하고있는 서대문문화회관 김영욱 팀장은 “청소년들이 국내 유일의 명화교육프로그램인 세계명화 패러디아트전에서 명화속 주인공들과 함께 환상의 3D세계명화를 체험하게 될 것”이라며 “국내최초로 명화스튜디오를 설치해 가족사진을 무료촬영해 주는 등 다양특별 이벤트도 준비했다”고 말했다.

한국문화공간경영연구소 김기춘 소장도 “이번 ‘세계명화 패러디아트전’ 특별프로그램들은 명화감상교육에 중점을 둔 차별화된 명화전시 기획으로서 어린이들부터 초·중·고교생은 물론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세계명화를 체험하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대중적인 전시다. 어린이와 청소년들들에게는 교실 밖 현장체험학습으로 제격이다”고 말했다.

이번 전시에는 에콰도르의 안데스음악인들이 전시장 음악회에 참여하기로 했으며 독일에서 보내온 이선화 씨의 ‘되찿은 진주귀걸이’(SEOUL PHOTO 2011 전시작품 바뀌는 그림:렌티큘러) 작품도 전시되고 있다.
 
<사진=초대형으로 제작된 고흐의 방에서 어린이들이 의상을 빌려입고 포즈를 취하고 즐거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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