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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과 김태현의 열애설은 지난 1일 한 달만에 재개된 '나가수' 방송에서 불거졌다. 이날 개그맨 매니저들과 가수들이 서로의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갖은 가운데 김태현과 박정현이 유난히 서로에 대한 반가움을 금치 못하며 다정한 모습을 연출한 것이다.
특히 김태현은 대기실에서 박정현을 만나자마자 "보고 싶었다"고 말하며 뒷주머니에 숨겨뒀던 장미꽃 한송이를 선물했고, 이를 본 네티즌들은 '둘의 관계가 심상치 않다'며 '사귀는 것 아니냐'고 열애 의혹을 제기했다.
열애 의혹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4월 24일 방송에서 김태현은 박정현에 대해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동안 미모를 자랑한다”고 하는 가 하면 “정말 사랑스럽고 보고 있으면 절로 아빠미소를 짓게 한다”고 사심이 반영된 듯한 극찬을 이었다. 또 두 사람은 몇 몇 장면에서 신혼부부를 연상케 하는 다정한 모습을 비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오는 15일 방송될 '일밤' 2부 아나운서 공개채용 '신입사원'을 통해 두 사람은 열애설과 관련해 직접 해명을 할 예정이다.
이날 '신입사원' 도전자들은 현장 인터뷰 능력을 발휘하라는 미션을 받고 '나가수'를 비롯해 최근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MBC '위대한 탄생', '쇼! 음악중심'을 급습해 인터뷰를 진행하게 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박정현은 김태현에 대해 남자로서 90점은 줄 수 있다고 칭찬했고 인터뷰 도중 두 사람 중 한 사람의 얼굴이 빨개졌다고 전해 어떤 대화가 오간건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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