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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지난 해부터 끊임 없이 대형 연예기획사들의 러브콜을 받아 온 배우 김무열이 이례적으로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아닌 대형 PR기업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최대 PR컨설팅그룹 프레인(www.prain.com/대표 여준영)은 5월11일 배우 김무열(29)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스타가 소위 ‘기획사’로 불리는 연예 엔터테인먼트회사가 아닌 PR회사와 계약한 것은 국내 최초다.
뮤지컬 흥행 보증수표라 불리는 배우 김무열은 2009년 제15회 한국뮤지컬대상 남우주연상에 빛나는 뮤지컬 스타로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린 ‘광화문 연가’에서 좋은 연기를 선보였다. 영화 ‘작전’ 이후 스크린으로 복귀하여 김한민 감독의 세 번째 작품 최종병기 ‘활(活)’에 캐스팅되며, 충무로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프레인은 주로 정부기관과 국내외 대기업의 마케팅 및 홍보활동을 컨설팅하고 수행하는 전문적인 PR 컨설팅 기업이다. 아시아 최대 규모인 200여 명의 PR마케팅 전문 인력을 보유한 프레인에게 PR을 맡기고 있는 고객은 삼성전자, SK텔레콤, HP등 국내외 기업 백여 곳에 이른다.
뿐만 아니라 전, 현직 대통령, 박지성, 김연아, JYJ등 개인의 대언론홍보 및 이미지 구축 컨설팅을 수행해왔다.
하지만 직접 스타를 소속시켜 매니지먼트 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프레인에서는 앞으로 김무열의 대 언론홍보 및 이미지 구축, 각종 대외 활동 및 마케팅뿐 아니라 소속사로서 작품 선택, 스케줄 관리, 해외 진출 등의 전반적인 매니지먼트 업무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프레인 컨설팅 그룹의 여준영 회장은 “프레인의 기획력과 마케팅력을 총동원해 지원하는 것은 물론 김무열씨가 출연하게 될 영화, 뮤지컬, 드라마 등에 대한 자금 투자도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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