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이선균, 나 솔직 과감한 남자! ’아내 전혜진과의 풀스토리 공개’

‘무릎팍 도사’서 과감한 스캔들 해명

김영주 기자
이미지
뜨거운 입소문을 불러모으며 흥행 질주 중인 범죄 액션 코미디 <체포왕>(제작: 씨네이천 / 제공•배급: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에서 허당 종결자로 색다른 매력을 발산한 이선균이 MBC ‘황금어장-무릎팍 도사’에서 솔직 과감한 토크로 화제를 불러모으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훈남 이선균이 ‘무릎팍 도사’를 찾았다. <커피프린스 1호점><파스타><쩨쩨한 로맨스> 등에서 부드러움과 까칠함을 넘나드는 카리스마로 전 세대의 여심을 사로잡은 이선균은 ‘무릎팍 도사’에게 “40대의 이선균은 어떤 모습일까”라는 특별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지난 4일 1회 방송에 이은 11일 방송분에서는 스캔들에 대한 과감한 해명과 아내 전혜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가감 없이 풀어내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이선균과 전혜진은 첫 눈에 서로에게 반해 연애를 시작한 후 지금껏 변한 없는 사랑을 나누고 있는 보기 좋은 부부. 그는 아내 전혜진은 흥도 많고 화도 많은 성격이라 서로 싸움도 잦지만 그만큼 뜨겁게 사랑을 나누는 커플이라고 고백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그는 아내가 무대 위에서 연기할 때 가장 빛이 나는 사람인데, 둘째가 생겨 복귀 일정이 늦어지고 있다며 미안함과 진심 어린 애정을 동시에 드러내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하지만 동료 배우와 억울한 스캔들에 휘말려 아내 전혜진에게 혼났던 사연과 아내가 미스코리아 출신일 줄 상상도 못했다라는 폭탄 발언을 던지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기도 해 숨겨뒀던 유머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어제 방송은 평소 부드러운 로맨틱가이로 알려져 있지만 알고 보면 술도 좋아하고 사람도 좋아한다는 이선균의 솔직하고 담백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영화 <체포왕>에서도 부드러운 남자의 이미지를 벗고 귀여운 허당 형사로 돌아와 관객들의 거침없는 지지를 얻고 있다. “이선균씨 허당 캐릭터를 연기해도 이렇게 멋있다니!” “당신의 눈빛에 체포되고 싶어요!” “실제 모습이 허당 아니신가요? 너무 어울려서 깜짝 놀랐어요!ㅎ” “이선균 오빠 때문에 밤잠 설쳤습니다. 왜 이렇게 귀여우신가요?” 등 그의 캐릭터 변신에 대한 끊임없는 호응이 쏟아지고 있어 영화 <체포왕>에 대한 관심까지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체포왕>은 잡기만 하면 로또 맞는 최고점 범인을 검거하고 ‘체포왕’ 타이틀을 거머쥐려는 두 남자의 치열한 실적 경쟁을 그린 범죄 액션 코미디. 실시간 검색어 1위,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 가장 기대되는 남남커플 1위 등을 휩쓸며 최고의 화제를 모은 <체포왕>은 절찬리에 상영중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