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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표 훈남 이선균이 ‘무릎팍 도사’를 찾았다. <커피프린스 1호점><파스타><쩨쩨한 로맨스> 등에서 부드러움과 까칠함을 넘나드는 카리스마로 전 세대의 여심을 사로잡은 이선균은 ‘무릎팍 도사’에게 “40대의 이선균은 어떤 모습일까”라는 특별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지난 4일 1회 방송에 이은 11일 방송분에서는 스캔들에 대한 과감한 해명과 아내 전혜진과의 러브스토리를 가감 없이 풀어내 시청자들의 흥미를 끌었다.
이선균과 전혜진은 첫 눈에 서로에게 반해 연애를 시작한 후 지금껏 변한 없는 사랑을 나누고 있는 보기 좋은 부부. 그는 아내 전혜진은 흥도 많고 화도 많은 성격이라 서로 싸움도 잦지만 그만큼 뜨겁게 사랑을 나누는 커플이라고 고백해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그는 아내가 무대 위에서 연기할 때 가장 빛이 나는 사람인데, 둘째가 생겨 복귀 일정이 늦어지고 있다며 미안함과 진심 어린 애정을 동시에 드러내 스튜디오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하지만 동료 배우와 억울한 스캔들에 휘말려 아내 전혜진에게 혼났던 사연과 아내가 미스코리아 출신일 줄 상상도 못했다라는 폭탄 발언을 던지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기도 해 숨겨뒀던 유머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어제 방송은 평소 부드러운 로맨틱가이로 알려져 있지만 알고 보면 술도 좋아하고 사람도 좋아한다는 이선균의 솔직하고 담백한 매력을 확인할 수 있어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이번 영화 <체포왕>에서도 부드러운 남자의 이미지를 벗고 귀여운 허당 형사로 돌아와 관객들의 거침없는 지지를 얻고 있다. “이선균씨 허당 캐릭터를 연기해도 이렇게 멋있다니!” “당신의 눈빛에 체포되고 싶어요!” “실제 모습이 허당 아니신가요? 너무 어울려서 깜짝 놀랐어요!ㅎ” “이선균 오빠 때문에 밤잠 설쳤습니다. 왜 이렇게 귀여우신가요?” 등 그의 캐릭터 변신에 대한 끊임없는 호응이 쏟아지고 있어 영화 <체포왕>에 대한 관심까지 덩달아 높아지고 있다.
<체포왕>은 잡기만 하면 로또 맞는 최고점 범인을 검거하고 ‘체포왕’ 타이틀을 거머쥐려는 두 남자의 치열한 실적 경쟁을 그린 범죄 액션 코미디. 실시간 검색어 1위, 가장 보고 싶은 영화 1위, 가장 기대되는 남남커플 1위 등을 휩쓸며 최고의 화제를 모은 <체포왕>은 절찬리에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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