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인가수 해오라, 요정 포스 풍기며 팔색조 매력 ‘변신의 귀재’ 등극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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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여성그룹 디바 출신 디자이너 김 진이 자신의 트위터에 공개한 사진으로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궁금증의 주인공이 된 신인가수 해오라가 프로필 사진들을 추가 공개하면서 “변신의 귀재, 어떤 모습이 진짜인가, 음악적 색깔의 감이 잡히질 않는 다” 등의 폭풍 댓글이 올라오고 있다.

12일(오늘) 공개된 프로필 사진들은 흡사 광고 이미지를 연상케 하며 가수로서의 뛰어난 비주얼을 강조한 해오라의 팔색조 매력을 한껏 발산시켰다.

해오라의 비주얼 디렉터로 참여한 디자이너 김 진은 “라임칼라의 드레이프 드레스는 프런코3에 출연 당시 네티즌이 뽑은 1위 의상으로 화장품 광고를 위해 제작되었는데 해오라의 상큼하고 신선한 이미지에 잘 어울릴 것 같아 스타일링 했으며 해맑게 웃고 있는 사진 속의 해오라를 보니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본 것 같다”고 전했다.
또한 핑크 시폰 드레스는 디자이너 김 진이 3,000여 개의 원형 원단을 손수 자르고 손바느질하여 한 달 남짓의 제작기간을 걸친 인고의 작품으로 해오라를 내추럴 하면서도 신비스런 느낌의 동화 속 요정으로 완벽 변신시켰다.
마지막으로 흰 색 샤 천을 이용해 만든 프린지 시스루 재킷은 순수하고 깨끗한 해오라의 이미지를 형상화한 작품으로 흘러내린 머리를 쓸어 넘기는 해오라의 모습에서 청초함마저 느껴진다.

이번 신인가수 해오라의 프로필 작업에 사용된 의상들의 콘셉트는 드리머(Dreamer)라는 타이틀로 동화 속에서나 나올 듯한 요정들을 여러 이미지로 재해석 하여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해오라의 이미지를 좀 더 고급스럽게 표현하려고 노력하였다.

소속사 강풍 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해오라에 대한 예상 밖의 뜨거운 관심에 보답하고자 예정보다 해오라의 사진을 일찍 공개한다며 해오라만의 개성 강한 음색이 돋보이는 데뷔 앨범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해오라는 오는 18일 음원 발매 이후 KBS 뮤직뱅크를 통해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강풍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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