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박지성, 허정무 감독 딸 허은과의 또 다시 불거진 결혼설 확산..양측 "사실무근"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유나이티드의 박지성(30)이 또 다시 허정무의 딸 허은씨와의 결혼설에 대해 부인했다.

결혼설이 나돌았던 박지성은 81년생으로 만 29세, 혼기가 다가오긴 했다.

인터넷에서 등장해 트위터 등으로 퍼졌던 이번 박지성 결혼설은 "허정무 감독의 딸 허은과 박지성이 결혼한다"는 내용이었다. 이미 박지성 허은씨 열애설은 이미 남아공 월드컵 당시 불거졌다. 그것이 박지성의 나이가 차자 결혼설까지 번진 것으로 보인다.

허은씨는 허정무 감독의 딸로 국내 항공사 스튜어디스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지성 결혼설이 루머였던 것으로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한편으론 아쉬워하기도 했다. 박지성이 더 축구에 전념할 시간을 벌었다는 소식에 안도하면서도 내심 박지성이 좋은 여성과 행복한 가정을 꾸렸으면 하는 바람이 깨져버렸다는 반응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말도 안돼" "캡틴 가지마!" "둘이 어울리나?" "난 이 결혼 반댈세" "우리 캡틴 뺏어가지마"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 한 매체 보도에 의하면 양측은 이 같은 소식을 강력히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양측 관계자는 즉시 "사실 무근이다"라며 부인에 나섰다. 박지성 측 관계자는 "전혀 근거가 없다"며 "중요경기를 앞두고 자칫 컨디션에 난조가 올까 우려스럽다"라고 걱정어린 마음을 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허정무 측 역시 "교제를 하고 있었으면 미리 알고 있었을 것"이라며 해명한 것.

한편, 허정무 감독의 딸 허은 씨는 국내 모 항공사 스튜어디스로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당시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었다.

사진=허은 MBC 캡처, 박지성 재경일보 DB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