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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유나이티드의 박지성(30)이 또 다시 허정무의 딸 허은씨와의 결혼설에 대해 부인했다.
결혼설이 나돌았던 박지성은 81년생으로 만 29세, 혼기가 다가오긴 했다.
인터넷에서 등장해 트위터 등으로 퍼졌던 이번 박지성 결혼설은 "허정무 감독의 딸 허은과 박지성이 결혼한다"는 내용이었다. 이미 박지성 허은씨 열애설은 이미 남아공 월드컵 당시 불거졌다. 그것이 박지성의 나이가 차자 결혼설까지 번진 것으로 보인다.
허은씨는 허정무 감독의 딸로 국내 항공사 스튜어디스로 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박지성 결혼설이 루머였던 것으로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다행이라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한편으론 아쉬워하기도 했다. 박지성이 더 축구에 전념할 시간을 벌었다는 소식에 안도하면서도 내심 박지성이 좋은 여성과 행복한 가정을 꾸렸으면 하는 바람이 깨져버렸다는 반응이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말도 안돼" "캡틴 가지마!" "둘이 어울리나?" "난 이 결혼 반댈세" "우리 캡틴 뺏어가지마"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와 관련 한 매체 보도에 의하면 양측은 이 같은 소식을 강력히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양측 관계자는 즉시 "사실 무근이다"라며 부인에 나섰다. 박지성 측 관계자는 "전혀 근거가 없다"며 "중요경기를 앞두고 자칫 컨디션에 난조가 올까 우려스럽다"라고 걱정어린 마음을 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허정무 측 역시 "교제를 하고 있었으면 미리 알고 있었을 것"이라며 해명한 것.
한편, 허정무 감독의 딸 허은 씨는 국내 모 항공사 스튜어디스로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 당시 방송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었다.
사진=허은 MBC 캡처, 박지성 재경일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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