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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쥬얼리가 컴백을 앞두고 두 번째 이미지 컷을 공개했다.
쥬얼리는 13일 전날 공개된 ‘엘프컷’에 이어 두 번째 멤버별(김은정 하주연 박세미 김예원) 이미지 컷을 선보였다. 공개된 사진에서 쥬얼리는 우수에 찬 눈빛으로 유리창 너머 먼 곳을 응시하고 있다. 몽환적인 표정과 투명한 피부, 물기가 찬 화면이 어우러져 청순하면서도 신비스러운 느낌을 준다.
멤버 각각의 사진 위로는 ‘숨이 막힐 듯한 순간 이 또한 네게서 전해진 떨림이라 믿었는데’, ‘네 끈질긴 시선이 나를 쫓아 간절한 바람은 덫이 되어 영원히 날 가두려 해’ ‘네가 전부일거라 믿고 있니. 그게 사랑이라고 착각하지마’ ‘이제 그만 사라져 네가 아니라면 내가’란 문구가 들어가 영화 포스터와 같은 분위기마저 연출한다.
‘백 잇 업’ 활동 당시 경쾌하고 발랄한 매력을 뽐냈던 쥬얼 리가 ‘엘프컷’에 이어 ‘유리창 컷’ 까지, 한층 차분해지고 여성스러운 느낌이 드러나는 사진을 공개하자 네티즌들은 ‘쥬얼리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이번엔 발라드로 컴백하는 것 아니냐’ ‘쥬얼리 전부 노래도 잘 하던데 발라드로 컴백해도 신선하고 괜찮을 듯’이란 의견을 제기하고 있다.
소속사 스타제국 측은 “아직 쥬얼리의 새로운 컨셉트를 전부 공개할 순 없지만, 멤버들이 깜짝 놀랄만한 변신을 감행했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쥬얼리는 오는 16일 새로운 앨범 음원을 공개하고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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