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종이그룹 B1A4? 네티즌에 ‘종이들’로 불려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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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아이돌 그룹 B1A4(비원에이포)가 팬들 사이에서 ‘종이들’로 불리며 화제가 되고 있다.
 
B1A4(비원에이포) 데뷔 직후 그룹 이름의 뜻을 궁금해 하던 네티즌들이 여러 가지 추측을 내놓으며 ‘복사용지 회사에서 만들 그룹’ 같다며 일명 ‘종이돌’이란 별명을 지어주고 멤버들은 ‘종이들’이라는 애칭을 만들어 부르고 있는 것.
 
또,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종이돌’이란 별명 때문에 B1A4(비원에이포) 자료를 요청하거나 업로드 할 때 '급지'라는 표현을 만들어 사용하는 등 B1A4(비원에이포)에 대한 기발한 신조어들을 만들어내고 있는 상황이다.
 
독특한 그룹명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끈 B1A4(비원에이포) 뜻은 공식적으로는 멤버들의 혈액형이 ‘B형 1명(멤버 바로), A형 4명’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이 외에도 'Be the one, All for one'의 약자로 '우리(B1A4)가 바라는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 라는 숨은 뜻이 담겨있다.
 
그룹명에 대한 진실을 알게 된 네티즌들은 “처음에는 이름이 어렵다고 느껴졌는데 뜻을 알고 나니 기발하고 재미있어 쉽게 기억된다.”, “재미난 뜻이 담겨 있어 잊지 못할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종이돌’외에도 혈액형으로 지은 이름이라는 뜻의 '피돌'이라는 별명을 새로 만들어 자료 요청시에는 '수혈'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며 B1A4(비원에이포)에 대한 애정을 나타내고 있다.
 
소속사측은 "좋은 의미와 함께 재미있고 색다른 의미를 함께 지닌 이름을 만들어 보려고 했었다. 이름이 어렵다고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B형 1명, A형 4명으로 기억하면 쉽다고 하면 될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재미있는 그룹명으로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B1A4(비원에이포)는 13일 KBS '뮤직뱅크'와 15일 '인기가요'에 출연할 예정이며, 오는 14일에는 교보핫트랙 전주점에서 15일에는 신나라레코드 센트럴점에서 팬 사인회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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