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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강풍 엔터테인먼트 측에서는 해오라가 드라마 O.S.T 삽입곡을 부른 경험은 있지만 데뷔 무대라는 긴장감을 조금이라도 일축해 보겠다는 의미로 직접 게릴라 공연을 제안해 진행하게 되었다며 오는 15일 홍대 앞 이라는 단서만 제공하고 정확한 공연 일정은 해오라의 트위터를 통해 알리겠다고 전했다.
투명한 봄 햇살 아래 직접 음악의 전령사로 나선 해오라는 거리 공연 홍보라도 하듯 야외에서 촬영한 프로필 사진을 각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추가로 공개하였다.
어릴 적 향수 어린 뒷골목에서 실험적인 블랙 시스루 플라워 드레스를 입고 뛰어오는 해오라의 모습에서는 조금은 과감하지만 발랄한 소녀적인 감성과 여성적인 섹시함을 동시에 표현하는 야누스 적인 매력을 볼 수 있으며 기존 남성 정장을 모티브로 하여 레이스를 덧댄 스트라이프 테일러 드레스를 입고 클래식한 붉은 벽돌 건물 앞에 올라 서 있는 모습은 하이패션 화보를 연상케 한다.
또한 화이트 원숄더 부직포 드레스를 입고 있는 해오라는 커다란 담장 아래 수줍게 서 있는 모습이 마치 피터팬의 요정 팅커벨을 떠올리게 하며 금방이라도 날아갈 듯한 느낌을 준다.
깜짝 거리 공연 소식과 함께 해오라의 야외 프로필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홍대 앞의 진정한 여신이 될 듯, 주말엔 요정의 라이브와 함께, 신곡을 미리 들을 수 있다니”등의 적극적인 댓글을 올리며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해오라는 오는 18일 음원 발매를 예정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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