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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공개된 ‘오늘밤’의 뮤직비디오로 문을 연 이번 상영회에는 화보집
시애틀에서의 소소한 일상과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동행’의 상영이 끝나자 무대 위에 등장한 박재범은 “영상회 재밌게 보셨어요? 사실 저도 아직 완성본을 보지 못해서, 무대 뒤에서 몰래 지켜봤는데요. 생각보다 잘 안보여서 지금도 굉장히 궁금해요. 뒷자리에서 볼 걸 그랬나 봐요.”라며 특유의 재치를 발휘했다.
이어, 박재범은


또한 애완견 피트리와 함께 찍은 사진에 대해서는, “다들 아시죠? 제 애완견 피트리에요. 뒤에서 구경 하다 보니까 제 사진보다 피트리 사진에 환호성이 더 크던데, 아무래도 피트리를 데뷔 시켜야 할까 봐요.”이라고 답하는 재치를 선보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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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는 팬들이 ‘박재범’에 대해 가지는 궁금점을 묻고 그에 대한 답변을 들어보는 ‘Q&A’ 시간을 마련, 평소에 쉽게 질문할 수 없었던 깊은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먼저, ‘앞으로 연기를 계속 하게 된다면, 어떤 역할을 해 보고 싶은가요?’라는 질문에 대해서는, “저는 성룡씨 같은 역할을 해보고 싶어요. 코믹한 연기와 액션 연기를 동시에 보여 주는 거죠! 왠지 저랑 잘 어울릴 것 같지 않나요?”라고 답변, 연기에 대한 욕심을 살짝 드러내기도 했다.
이어, 박재범에게 있어 ‘팬’이란?이라는 질문에 대해서 “제가 살아있는 이유고, 존재죠. 아마 팬 분들이 안 계신다면 저는 앞을 못 보는 상황과 다름 없을 거에요. 또한 제가 살아가는 원동력이기도 해요. 그리고 앞으로 제가 도착할 종착역이기도 하고요.”라고 답하며 팬들을 감동케 하기도.
또한 박재범은
이렇게 2시간여 동안 팬들과 행복한 시간을 가진 박재범은 마지막으로, “오늘 와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시애틀에서 찍은 사진들을 팬 여러분들이 전부 예쁘게 봐 주셔서 정말 좋았어요. 앞으로도 노력하는 박재범이 되겠습니다. 항상 관심 가져주시고, 지켜봐 주세요. 다시 한 번 이 자리에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게요.”라고 전하며 상영회를 마무리했다.
한편, 박재범은 지난 13일 KBS <뮤직뱅크>에서 ‘Abandoned(어밴던드)’로 2주 연속 1위를 거머쥐며 순조로운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또한, 국내 음반 및 음원 차트와 캐나다와 덴마크, 일본 등 7여 개국 아이튠즈(itunes) 차트를 휩쓸며 월드스타로 급부상하는 한편, 미니앨범 5만장을 완판 시키는 등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나가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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