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28회 방송에서는 출생이 뒤바뀐 정원(김현주)과 금란(이유리)가 같은 날 생일을 맞으면서 만감이 교차하는 집안 분위기와 정서가 대조되면서 시청자들에게 깊은 몰입감을 전했다.
거의 찬밥 수준으로 생일 상을 받은 정원과 다이아몬드 선물과 진수성찬의 생일상을 받은 금란의 연이은 장면은 극적 대비를 이뤘다.
또 정원이를 여전히 친딸이라고 지지하는 아버지 지웅(장용)은 후반부 자식에 대한 미안한 감정을 담은 눈물을 쏟으면서 더욱 애잔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전체 50부작 중에 절반을 넘어선 28회만에 드라마는 시청률 23.2%라는 자체 최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전국 시청률에서도 21.6%를 기록해 30%고지도 넘볼 수 있게 됐다.
배유미 작가의 인간미 넘치는 스토리 라인과 <종합병원2>를 연출했던 노도철 pd의 기존 주말 드라마보다 한 템포 빠른 호흡의 연출력, 김현주, 김석훈, 이유리 등 세 주인공의 균형잡힌 연기와 고두심, 길용우, 박정수,장용 등 중견배우들의 안정된 뒷받침이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한편,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내마음이 들리니>도 17.7%를 기록 주말 드라마와 주말 특별기획 드라마 모두 쌍끌이 흥행과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 잡는데 성공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