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정재영-전도연 주연 액션 <카운트다운> 크랭크업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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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과 전도연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액션 드라마 <카운트다운>(제공: 싸이더스에프앤에이치, 싸이더스FNH-비엠씨 영상투자조합 1호 | 제작: 영화사 봄 | 배급: 싸이더스에프앤에이치 | 감독: 허종호)이 117일간의 대장정을 마치고 지난 13일(금) 크랭크업 했다.

<카운트다운>은 화려한 실적을 자랑하는 성공률 100%의 냉혹한 채권추심원 ‘태건호’(정재영)와 숨쉬는 것 빼곤 모두 거짓인 미모의 사기전과범 ‘차하연’(전도연)이 살기 위해서 서로 손을 잡을 수밖에 없는 상황을 그린 액션 드라마로 흥미로운 스토리와 속도감 있는 액션으로 관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하반기 기대작. 특히 2010년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의 영광을 안은 연기지존 정재영과 순수와 파격을 오가며 끊임없이 변신해온 천의얼굴 전도연의 만남으로 영화계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다.

<카운트다운>의 마지막 촬영분은 숨가쁘게 달려온 액션드라마의 대미를 장식하는 ‘태건호’의 엔딩씬으로, 그 어떤 장면보다 고난이도의 감정연기를 요하는 마지막 촬영에서 정재영은 완벽하게 ‘태건호’에 몰입하는 집중력을 발휘해 스탭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117일간의 대장정을 마친 정재영과 전도연은 “2011년 하반기 개봉예정인 <카운트다운>을 통해 지금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예정이다. 많은 분들이 기대해도 좋을 작품이 나왔다.”라며 작품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크랭크업과 함께 <카운트다운>에서 ‘태건호’와 ‘차하연’으로 변신한 정재영, 전도연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는 스틸사진도 최초로 공개되었다. 정재영은 까만 수트차림으로 댄디한 매력을, 전도연은 파격적인 커트머리와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선보이며 새로운 변신을 예고하고 있어 두 사람이 선보일 액션 드라마 <카운트다운>에 대한 기대감을 더한다.

연기지존 정재영과 천의얼굴 전도연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카운트다운>은 새로운 출발을 위해 서로가 필요한 두 남녀의 액션 드라마로, 크랭크업과 함께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후반작업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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