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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석은 19일 오전 7시 30분께 자신의 트위터에 "포천 식물원 가는 길인데 비가 오네요"라며 글을 올렸다. 포천 식물원은 극중 봉영규가 일하는 곳이며 봉영규가 가장 좋아하는 곳이기도 하다.
이어 "제발 절대 비 오면 안되는데. 비 오면 꽃은 좋아하겠지만 촬영을 못하면 큰일인데. 꽃 좋아하는데… 촬영 해야하는데… 꽃… 촬영… 아아아아아'라며 극중 봉영규의 말투를 완벽 재연했다.
극중 정신지체 장애인인 봉영규는 부인이 화재 사고로 죽고 이후 아들 마루가 가출하자 마루가 돌아오길 기다리며 옛 집터인 식물원에서 일 해왔다. 늘 꽃 그림을 그릴 정도로 꽃을 좋아하는 봉영규는 꽃만 봐도 이름을 맞출 정도로 꽃에 대해 잘 알기도 한다.
끝으로 정보석은 "여러분은 비 오시든 안 오시든 명쾌하고 좋은 날 되세요"라며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봉영규 완벽 빙의글인데요?", "몇 달 전에는 '자이언트'에서 그렇게 독한 모습을 보여주시더니 이제는 봉영규 완벽 빙의…정말 대단하세요!", "역시 천상 배우"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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