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현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Mnet '비틀즈코드' 녹화에서 "포미닛으로 데뷔 하기에 앞서 2005년에 초등학생 3명으로 구성된 걸그룹 오렌지의 멤버로 활동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초등학생 걸그룹이기에 또래 친구들의 시기와 질투가 심했다"며 "왕따 경험도 있다. 인터넷이 활성되는 시기여서 안티카페 악플 때문에 상처를 받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담담하게 왕따 경험을 고백한 소현은 "당시에는 너무 힘들어 가수가 되는 길을 포기했었다. 그런데 중학교 때 같은 학교 선배가 데뷔하는 걸 보니 내 처지와 비교가 돼 마음이 아팠다. 그래서 오디션을 보러 다니기 시작했다"고 포미닛에 합류하게 된 결정적 계기를 전했다.
이날 함께 게스트로 출연한 가수 심신은 팀의 막내로 항상 밝은 모습만 보여왔던 소현의 왕따고백에 선배 가수로서 안타까운 마음을 내비치며 살짝 눈시울을 붉혔다는 후문이다.
19일 방송되는 '비틀즈 코드'에는 포미닛과 가수 심신이 자리해 1990년대 지상파 3사를 종횡무진하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시절의 추억담을 전할 예정이다.
사진=권소현 트위터











![[금융진단] 미 증시, 지정학 완화·빅테크 반등에 상승](https://images.jkn.co.kr/data/images/full/982892/image.jpg?w=288&h=168&l=50&t=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