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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약 1년 전 한 지하철 역에서 임재범과 한 남성의 말싸움을 담은 '임재범 지하철 사건'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임재범은 존댓말, 정장 차림 남성은 반말에 시비조였다. 남성은 임재범의 수염과 차림새를 트집 잡았고, 분위기가 안 좋아지자 임재범의 딸이 울음을 터뜨렸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또한 “부인은 임재범의 팔을 잡고 그냥 가자며 말렸다”며 “(하지만)딸이 우니 임재범은 야수처럼 변했다. '내딸을 울려?'라며 싸움 일보 직전까지 갔다”고 밝혔다.
더불어 작성자는 “당시 왜 유명한 사람이 가족들 데리고 이런 상황까지 겪으며 지하철을 타고 다닐까 궁금했지만 최근 TV에서 임재범씨가 힘들게 살았고 가족과 버스를 타고 놀이공원 놀러 간 이야기를 하기에 당시 생각이 났다”고 덧붙였다.
네티즌들은 “나는 가수다 임재범의 ‘나는 아빠다’군요”, “유명인들이 대중교통 이용하기가 참 힘들죠”, “역시 딸 사랑은 누구도 따라 올 수 없어”, “힘내세요 임재범 씨”, “무대 위에서 뵐 수 있길 바래요”, “얼른 쾌유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앞서 임재범은 어린 시절을 포함한 과거사와 익히 알려졌던 이복동생 손지창과 아버지 임택근이 새삼 화제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임재범은 현재 MBC 가수 서바이벌 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를 통해 남다른 무대 퍼포먼스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가운데 최근 맹장수술 등 건강상 이유로 출연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 밖에도 오는 25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시티헌터' OST '사랑'에도 참여, 제2 전성기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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