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스티븐 스필버그 제작, J.J. 에이브람스 연출 <슈퍼 에이트> 6월 16일 개봉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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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와 <미션 임파서블3>, [로스트] J.J. 에이브람스 감독의 만남으로 제작 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았던 <슈퍼 에이트>가 6월 16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드디어 그 베일을 벗기 시작했다.

<슈퍼 에이트>는 1979년, 인류를 위협하는 거대한 재앙을 몰고 올 의문의 열차 충돌사건을 목격한 6명의 아이들이 우연히 자신들의 슈퍼 8mm 카메라 속에 담긴 그날의 진실을 포착하고, 정체불명의 공격에 맞서는 과정을 그린 작품.

명실상부 세계 최고의 브랜드 파워를 지닌 흥행의 제왕 스티븐 스필버그와 매 작품마다 놀라운 상상력으로 관객들을 놀라게 했던 스토리 메이킹의 제왕 J.J. 에이브람스 감독이 처음으로 조우한 작품인 <슈퍼 에이트>는 두 천재의 장기가 발휘된 미스터리 휴먼 블록버스터로 전세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트랜스포머>의 ILM 특수효과팀과 <300>의 래리 퐁 촬영감독 등 할리우드 최고의 비주얼리스트들이 모여 탄생시킨 완성도 높은 영상과 <업>으로 아카데미 음악상을 수상한 마이클 치아지노 음악감독이 선사하는 장엄하고 몰입도 높은 음악 등 최정상 제작진의 참여로 완성도를 더해 기대감을 높인다. 여기에 다코타 패닝의 동생이자, 성숙한 매력과 탁월한 연기력으로 할리우드 걸 신드롬을 이어가고 있는 10대 신예 ‘엘르 패닝’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슈퍼 에이트>는 가장 핫한 기대주와 제작진, 영화 사상 가장 천재적인 두 감독의 만남으로 상상력 넘치는 웰메이드 블록버스터의 탄생을 예고한다.

이번에 공개된 <슈퍼 에이트>의 1차 포스터는 일반적인 포스터와 달리 비주얼의 방향이 전환된 독특한 각도로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는 영화 속에서 열차 충돌사고로 인해 혼란스러워진 순간, 옆으로 쓰러진 아이들의 슈퍼 8mm 카메라의 각도를 반영한 것으로, 불길한 어둠으로 휩싸인 가운데 인류를 위협하는 진실을 찾아나선 아이들의 실루엣을 담아낸 1차 포스터는 평범을 거부한 새로운 비주얼 시도와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1차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슈퍼볼 스팟 영상은 거대한 열차 충돌 사고의 현장과 바로 그곳에 있던 아이들의 모습이 숨가쁘게 펼쳐진다. 그리고 열차로 운반되던 무언가가 사고를 틈타 탈출하려는 듯 화물칸을 일그러뜨리는 장면을 시작으로 정체불명의 거대한 공격이 긴박감 넘치게 펼쳐지는 가운데 “아무에게도 알리지마. 알리는 순간 그들이 널 찾고 말거야”라는 대사가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보는 내내 한시도 놓칠 수 없는 긴장감과 함께 정체불명의 공격에 맞선 6명 아이들의 사투와 그들이 밝혀낼 진실에 대한 궁금증을 전하는 이번 슈퍼볼 스팟은 짧은 영상만으로도 두 천재의 조우가 탄생시킨 놀라운 상상력의 결정체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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