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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4일 피해자 도모씨가 신고한 한예슬에 대한 뺑소니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에 대해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
강남경찰서 관계자는 “피해자 도모씨가 사고가 난 후 다음날 전치 2주의 진단서를 받았지만 이후 정상적인 생활을 했고 특별한 치료를 받지 않았다.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도주차량 혐의를 적용할 수 있는 상해가 없다”고 말했다. 또 “한예슬의 사고 전날 행적을 수사했지만 음주운전을 한 정황은 발견하지 못했다”고도 밝혔다.
이와 관련, 한예슬의 소속사 싸이더스HQ는 "당초 해프닝으로 끝났을 사고가 본의 아니게 확대돼 당황스러웠다"라며 "원만하게 결론이 나 다행"이라고 전했다.
특히 "피해자 도 모씨가 상처에 대한 보험 처리를 받았고 계속 합의도 시도했으나 결국 뺑소니로 신고한 지점이 납득 불가능했었다"라며 "하지만 상대 측에서 별다른 이의 제기를 하지 않는다면 명예훼손 소송 등은 진행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앞서 한예슬은 지난 2일 오전 8시 30분께 서울 삼성동 자신의 집 주차장에서 사이드 미러로 도 모(36)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다. 이에 도 모씨가 한예슬을 뺑소니 혐의로 신고, 경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
한편 한예슬은 영화 `티끌모아 로맨스` 촬영을 종료하고 5월 말부터 KBS `스파이 명월` 촬영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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