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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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아이러브펫> 하늘이-사랑이 영화 출연기 방영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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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월요일 오후 2시 30분에 방송될 케이블 버라이어티 채널 MBC에브리원(대표이사: 안현덕)의 <아이러브펫>에서는 동물스타계의 루키견 하늘이(10살, 라브브라도 리트리버)와 사랑이(2살, 웰시코기)의 스타 견으로서의 활동 모습이 공개될 예정이다.

하늘이와 사랑이는 임순례 감독을 포함한 충무로 대표 실력파 4인의 감독들과, 영화배우 김지호, 문정희, 서태화 등의 재능기부로 촬영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영화 <미안해, 고마워>에 주연급 배우로 출연, 베테랑 배우들과 호흡을 맞추게 된다.

MBC에브리원 <아이러브펫>에서는 여느 반려동물처럼 지내오다 주인에게 갑작스럽게 버려진 상처와 아픔을 이겨내고, 많은 사람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전하는 배우이자 도우미견이 된 진정한 슈퍼스타 하늘이와 사랑이의 훈훈한 영화 출연 스토리를 만나볼 예정이다.

이 영화의 전체제작 총괄을 맡은 임순례 감독은 “반려동물 천만 마리 시대가 온 만큼, 버려지고 학대당하는 동물들의 문제점도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데, 언제나 변치 않는 친구이자 가족인 반려동물들을 끝까지 보살펴주자는 취지로 이 영화를 기획하게 됐다” 고 영화의 제작의도를 밝히기도 했다.

또한 영화 속에서 하늘이와 호흡을 맞추며 14년 만에 영화배우로 컴백한 김지호는 “보통 아기와 동물들이 함께 연기해야 하는 영화에는 힘든 점이 많다고 하지만, 하늘이와 사랑이의 연기력과 순발력에 배우들을 비롯한 촬영 스태프가 모두 감탄했고, 우리만 잘하면 되겠다고 생각했을 정도”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이렇게 단 한 번의 영화출연으로도 훌륭한 연기를 펼친 하늘이와 사랑이가 될 수 있었던 것에는, 스크린 밖에서의 활동을 비롯해 각고의 노력과 훈련에서 비롯됐기 때문이다.

정기적으로 각지의 어린이집이나 장애우들이 있는 곳을 찾아, 어느 누구나 함께 쓰다듬고 즐길 수 있는 교감 및 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의미 있는 일을 하는가 하면, 어떤 사람에게도 거부감을 갖지 않도록 놀이와 같은 훈련으로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 게, 낯선 촬영장과 낯선 배우들과도 거침없이 호흡하며 연기할 수 있었던 비결이다.

하늘이와 사랑이의 훈훈한 영화 출연기는 MBC에브리원 <아이러브펫>에서 오는 23일 월요일 오후 2시 30분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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