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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신승훈은 기자들과의 자리에서 셰인의 TOP3를 예상했느냐는 질문에 "셰인도 매번 '오 마이 갓' 그런다. 처음에는 겸손함을 가르쳤는데 지금은 자신감을 심어주려고 한다"고 말해 예상치 못한 선전임을 전했다.
그는 "조형우나 황지환한테는 부르고 싶은 곡, 맞는 곡을 골라오라고 했는데 셰인은 아는 한국노래가 없다. 노래 선곡까지도 일일이 함께 해야 한다. 셰인을 가르치는 5단계가 있다. 셰인도 한국어 가사를 영어로 표기하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어 가사를 발음대로 영어로 옮겨 적는데 'ㅃ'은 PPP로, 'ㄲ'은 ggg로 표현해 조금 더 강하게 발음하게 한다"고 설명했다.
"셰인의 '나비효과'가 내 목소리보다 낫다는 팬들의 반응에 상처도 입었다"고 농담을 던진 신승훈은 "4명의 멘티들을 트레이닝하며 저마다 다른 느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아이들을 가르치다보니 프로듀서가 나한테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점점 생긴다"고 밝혔다.
신승훈은 "아이들한테 아낌없이 퍼주고 있다. 방송은 아무것도 아니다. 방송 이외에 만나는게 더 많다. 21년간 축적한 비법을 다 알려주고 있다보니 후배가수들이 난리다"며 웃었다.
한편, 20일 오후 방송된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에서는 파이널을 앞두고 셰인이 최종 탈락자가 됐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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