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두근두근’ 인기폭발 써니힐, 5인조로 6월 초 컴백!! ‘대형신인 탄생 예감’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MBC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의 대 히트곡인 ‘두근두근’의 주인공으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써니힐이 새로운 이미지를 공개하며 컴백을 알렸다.

이번에 공개된 써니힐의 새로운 이미지는 이전에 보여주었던 밝고 순수했던 이미지와는 180도 달라진 느낌으로 멤버 개개인의 시크한 매력과 세련된 느낌을 강조한 블랙과 레드의 조화가 눈길을 끈다. 

6월 초 새 앨범을 발표하며 컴백을 앞두고 있는 써니힐은 이번 컴백을 위해 그룹명을 제외한 모든 부분을 바꾸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오랜 시간 준비를 거듭해왔다.

먼저 이미지를 통해 알 수 있듯이 장현, 승아, 주비로 구성되었던 3인조에서 새 멤버를 영입해 5인조로 재편성된 점이 눈길을 끈다. 지난 해 8월, 기존 멤버 주비, 승아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나르샤와 함께 ‘나르샤그룹’을 결성하여 ‘맘마미아’로 활동했을 당시 새로운 멤버 ‘코타’가 공개되며 4인조로 알려졌으나, 숨겨졌던 실력파 멤버 ‘미성’이 마지막으로 합류해 혼성 5인조로 탈바꿈했다.

또한, 써니힐은 멤버 개개인의 음악적 실력을 한층 강화하는 과정을 거쳤다. 공백 기간 동안 계속된 ‘음악 공부’를 통해 싱어송라이터의 실력적인 면모를 갖추게 된 써니힐은 이번 새 앨범에 멤버들이 직접 프로듀싱과 작곡, 작사로 참여해 자신들만의 느낌과 색깔이 녹아든 앨범을 완성시켰다.

보다 견고해진 모습으로 준비를 마친 써니힐의 컴백 소식은 많은 음악팬들의 기대를 모을 전망이다.  써니힐은 최근 MBC 드라마 ‘최고의 사랑’ OST의 메인테마곡의 주인공으로 발탁되어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현재 각종 온라인 음악사이트의 차트와 모바일차트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드라마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이기도 하지만 이 곡을 통해 써니힐은 대중들에게 자신들의 존재감을 뚜렷하게 각인시켰다.

더불어 아이유의 소속사로 알려진 로엔엔터테인먼트에서 아이유에 이어 선보이는 팀이라는 점 역시 대형신인 탄생을 기대하게 하는 요소 중 하나이다. 아이유가 소속사의 전폭적인 지원 아래 가요계의 대세로 자리매김했듯이 써니힐 역시 소속사의 지원 아래 다양한 방면으로 준비를 해왔다.

써니힐의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는 “그 동안 만나보지 못했던 새로운 개념의 그룹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