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드라이브> 제64회 칸 국제영화제 감독상 수상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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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 제작진이 참여한 화려한 액션과 스릴 넘치는 스토리. 거기에 연기파 배우 캐리 멀리건과 라이언 고슬링의 출연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드라이브>(감독: 니콜라스 윈딩 레픈 | 출연: 라이언 고슬링, 캐리 멀리건 | 수입: 판씨네마㈜)가 제64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했다.

지난 5월 22일(현지시간) 폐막한 64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드라이브>의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다. 액션이라는 장르임에도 칸 국제영화제의 경쟁부문에 진출하면서 화제를 모은 <드라이브>는 뛰어난 작품성과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 화려하고 스릴 넘치는 액션 등을 고루 갖춘 웰메이드 액션 스릴러로 평가 받으며 칸 영화제를 사로잡았다. 아직 작품경험이 많지 않은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은 라스 폰 트리에, 다르덴 형제 등 세계적인 거장들과의 경쟁에서 감독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이번 감독상 수상으로 박진감 넘치는 액션과 탄탄한 작품성을 겸비한 보기 드문 액션스릴러임을 입증한 <드라이브>는 전세계 영화팬들의 기대작으로 떠올랐다.
 
이처럼 제64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이브>는 <언 애듀케이션>, <네버 렛 미 고>의 캐리 멀리건과 <노트북>의 라이언 고슬링의 열연으로 더욱 기대를 높이고 있다. 이와 더불어 <원티드>의 제작진과 탁월한 연출력의 니콜라스 윈딩 레픈 감독의 만남은 작품성과 스릴 넘치는 시각적 쾌감을 동시에 갖춘 뛰어난 액션영화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웰메이드 액션 스릴러 <드라이브>는 2011년 하반기 국내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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