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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11일 이지윤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스포츠 아나운서의 애환이 담긴 글을 게재해 송지선 아나운서 사망 이후 다시금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지윤은 지난 11일 자신의 블로그에 "스포츠 아나운서, 공인 아니다. 그러니까 그냥 좀 내버려뒀으면 좋겠다"며 "유명하다고 다 공인은 아니지 않느냐"고 스포츠 아나운서들의 애환을 털어놨다.
이후 “그리고 스포츠 아나운서 그다지 유명하지도 않다. 단지 유명해졌다는 착각에 빠져들기에는 좋은 자리에 있을 뿐이다”며 “쏟아지는 스포트라이트에 취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허우적대는 것, 여성 스포츠 아나운서의 현재 모습이다”라고 밝혀 스포츠 아나운서의 화려한 이면 속에 담긴 고충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마치 야구장에 남녀평등이 도래했다고 착각들 하지만, 여전히 이곳은 여성에게 너무도 폭력적인 곳이다”라고 적으며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23일 사망한 송지선 아나운서의 빈소는 서울 도곡동에 위치한 강남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25일 발인. 장지는 미정이다.
사진=이지윤 싸이월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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