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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자선경매에는 이용백, 이세현, 하태임, 강석문, 박형진, 석철주, 이왈주, 변시지 등 중진 원로 작가들의 작품을 비롯 이우환 김창렬 등 유명작가의 수채 등 종이작품과 판화 등이 대거 출품됐다. 뿐만 아니라 배우 하정우의 작품과 아이티돕기 자선콘서트를 함께 했던 그룹 ‘부활’ 리더 김태원이 기부한 기타가 출품돼 이목이 집중됐었다.
특히 이날 경매의 최고가는 이용백의 ‘엔젤-솔져’로 100만원부터 시작하여 끊임없이 이어진 응찰 경합 끝에 2,000만원에 낙찰됐다. 이세현의 ‘비트윈 레드-106’도 인기를 끌어 100만원부터 시작하여 880만원에 낙찰됐다.
위대한 멘토, 그룹 부활의 김태원이 디자인하고 직접 서명한 기타도 50만원부터 시작하여 140만원에 낙찰되었으며, 배우 하정우의 유화 ‘king2010’도 230만원에 낙찰되는 등 경매는 뜨거운 분위기를 이어나갔다.
한편 이광기는 지난 해 2월 폐허 속의 아이티에서 아들과 같은 또래의 아이들을 만난 이후로, 아이티의 아이들을 위해 계속 모금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자선경매뿐 아니라 지난 14일에는 자선콘서트를 벌이기도 했다. ‘아이티 전도사’라는 별명이 붙은 이유다.
이광기 홍보대사는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티를 위해 마련된 이번 경매에 작품을 출품한분들, 작품을 구입한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과 그 뜻이 아이티에 잘 전달돼 희망이 되도록 소망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아이티돕기 자선경매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회장 박종삼, www.worldvision.or.rk)을 통해 아이티 재건복구사업 지원에 쓰여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자선경매는 월드비전과 이광기 홍보대사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 옥션이 후원, 커피 전문점 탐앤탐스가 협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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