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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미녀검객’ 남현희(30.성남시청)와 ‘한국의 사이클 황제’ 공효석(25.금산군청)이 결혼식을 올리며 또 하나의 스포츠 커플이 탄생한다.
지난 25일 남현희는 “4월 양가 부모님께서 만나셨고 날짜를 잡았다.”며 “11월 20일(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엘타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결혼사실을 알렸다.
남현희와 결혼할 상대는 금산군청 소속 사이클 선수 공효석이다. 남현희와 공효석은 이미 서로 커플홈페이지를 만들어 서로의 일상을 기록하는 등 차곡차곡 사랑을 키워갔다.
이들은 지난 2006 도하아시안게임 직후 서울시청에서 마련한 메달리스트 환영행사에서 만난 뒤 2008 베이징올림픽 이후 연인관계로 거듭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남현희가 스트레스성 간염으로 입원 당시 공효석은 남현희를 극진히 간호해 남현희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공효석은 현재 유럽투어선수권 참가로 지난 4월부터 프랑스에 머물고 있다. 남현희는 현재 러시아 월드컵 출전을 위해 태릉선수촌에서 부상치료와 훈련을 하고 있다.
사진=남현희 공효석 커플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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