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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라는 25일 서울 금천구 금나래아트홀에서 진행된 KBS JOY '이소라의 두 번째 프로포즈' 녹화장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날 녹화는 김제동이 대신 진행했다.
이소라 측은 "몸살로 열이 40도 가까이 오른 상황이었다. 이소라씨는 녹화를 하겠다고 고집을 부렸지만 제작진이 만류해 김제동씨가 대신 진행을 해주시게 됐다"고 사정을 전했다.
이소라 측은 또 "현재 열은 많이 내린 상태지만 27일, 28일 제주 등 지방 공연이 있어 걱정이다"며 "최선을 다해 컨디션을 조절해 공연에 임하겠다는 생각이다"고 전했다.
이소라는 최근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에 출연중이며 4월 부터 케이블채널 KBS JOY를 통해 과거 KBS에서 진행하던 '프러포즈'를 9년 만에 부활시켜 MC로 활약중이다.
한편 이에 앞서 항간에 ‘나가수’ 출연진 일부가 고성을 지르며 언쟁을 벌였다고 소문이 퍼진 바 있다. 가수 언쟁 설에 따르면 23일 녹화 이후 오후 9시 30분께 도전곡 선곡회의가 열렸고 이 자리에는 제작진을 비롯해 가수 7인이 참석했다. 이런 가운데 한 선배 가수와 후배 가수 사이에 의견차이가 났고 고성의 언쟁이 오갔다는 것.
이에 따라 현장에 있던 관계자들은 “혹시 ‘나가수’ 영향때문 아니냐”는 의견을 내보기도 했지만 이소라 측은 제작진에 건강상의 이유로 불참한다고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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