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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중 모태여우 유소란(홍수현 분)과 허도남(허세 충만 도시남자) 천재범(류승수 분)은 겉보기엔 모두가 부러워하는 잉꼬부부지만 실상은 “너랑 같이 있다 죽는 건 사양이다” 등 살벌 멘트가 오가는 이혼 직전인 일명 쇼윈도 부부로 <내거해>의 깨알웃음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24일 방송된 <내게 거짓말을 해봐> 6회에서는 공기(공아정-현기준)커플 집들이에 초대된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눈치 제로인 천재범과 그런 남편이 못마땅한 유소란이 분노를 억제하는 모습은 실제 부부인 듯 착각을 불러일으키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랬던 그들이 카메라 밖 다정 돋는 신선한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다. 스태프들이 촬영준비 중인 가운데 두 배우는 똑같은 포즈로 책과 대본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 또한 서로 마주보고 다정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어 극 중 육탄전을 방불케 하는 전투모드의 재난커플과 180도 다른 모습으로 더욱 눈길을 끈다.
류승수는 “극 중 재범과 소란은 아슬아슬 얼음판을 걷듯 위태로우면서도 코믹함이 묻어나는 부부다. 재난커플을 더 맛깔스럽게 그려내기 위해 촬영장에서 홍수현씨와 많은 대화를 나누며 호흡을 맞춰가고 있다.”고 전했다.
홍수현은 “류승수 선배님이랑은 이전에 한번 호흡을 맞춘 적이 있어서 편하게 연기하고 있다. 선배님께서 워낙 코믹 연기를 잘하셔서 재난 커플 장면은 리허설할 때도 웃음이 떠나질 않는다.”며 즐거운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한편, 모태 귀족남 현기준(강지환 분)과 국가보증 엄친딸 공아정(윤은혜 분)의 핑크빛 로맨스가 폭발하며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급상승시키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내게 거짓말을 해봐>는 매주 월, 화 밤 9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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