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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타 ‘성유리’가 선택한 가방은? ‘노순금 백’ 열풍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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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로맨스 타운’으로 2년 만에 모습을 드러낸 성유리는 인형 같은 외모와 상반되는 억척스러운 식모 캐릭터로 그간 보지 못한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그녀는 집안일을 할 때에 선보이는 단정한 ‘메이드 룩’과 상반되는 외출복은 털털하고 소탈한 ‘노순금’ 역할을 소화하기 위해 로맨틱 빈티지 룩을 선택했다. 최근 성유리는 컬러감이 있는 가방으로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을 즐겨 하고 있는데, 그녀가 선택한 핸드백 브랜드 ‘라비엔코’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해주며 ‘노순금 백’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억척 식모’에서 ‘명품녀’로 변신한 순금 – 작은 사이즈 스퀘어 백으로 포인트

드라마에서 성유리는 100억 복권 당첨금을 받고도 노름꾼 아버지에게 사실을 숨기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식모살이를 하고 있다. 지난 5회에 방송된 장면에서 그녀는 백화점에서 처음으로 인생역전을 시도하는데, 머리부터 발끝까지 드라마틱한 반전을 선보이며 럭셔리한 ‘명품녀’로 변신했다. 초반에 그녀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소녀풍의 주름 스커트로 빈티지한 스타일을 선보였으며, 거기에 작은 사이즈의 초록색 스퀘어 백을 크로스로 착용하여 그녀만의 로맨틱 빈티지 룩을 완성했다. 라비엔코 권려원 실장은 “그녀가 명품녀로 변신하였을 때에도 가방이 조화롭게 잘 어울렸는데, 이는 깔끔한 모노톤의 의상과 성유리가 선택한 초록색 가방처럼 빈티지한 듯 하면서도 컬러감이 있는 소품이 전체적인 룩에 포인트가 되기 때문”이라며 “방송 후에 이렇듯 다양한 룩에 어울리는 ‘노순금 백’의 문의가 쇄도했다”고 전했다.

로맨티 빈티지 룩을 완성시켜준 ‘노순금 백’

사랑스러운 ‘노순금’의 ‘로맨틱 빈티지 룩’은 상의는 캐쥬얼하게, 하의는 로맨틱하게 연출하는 것이 정석이며, 상반된 두 스타일을 자연스럽게 연결시켜주는 키워드가 ‘빈티지’이다. 첫 회부터 선보인 그녀의 패션은 주로 보이쉬한 야상점퍼와 베스트를 레이어드하고 여성스러운 샤 스커트를 믹스매치 하였으며, 체크 무늬 셔츠와 주름 스커트도 주로 선보이는 단골 아이템들이다.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아이템들이 패셔너블하게 보이는 것은 그녀가 소품을 적절하게 활용하기 때문이다. 굽이 높은 하이힐 대신에 컨버스나 플랫 슈즈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더해주며 끈이 긴 가방을 크로스로 메어 발랄하게 연출한다. 특히 가방은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춰주는 주요 아이템으로 살짝 늘어지는 듯한 디자인에 카키색 같은 빈티지한 색감을 선택하면 성유리의 ‘로맨틱 빈티지 룩’이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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