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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이동윤) 8회에서 질투에 사로잡힌 독고진(차승원 분)은 구애정(공효진 분)을 데려가 심장병을 앓았음을 고백하며 진솔함 마음을 털어놨다.
그 장면에서 두 사람의 배경으로 비춰진 초등학교 건물 기둥에 한 여성의 얼굴이 나타났다가 사라졌다. 얼굴의 위치가 사람이 서 있을 수 없는 위치여서 귀신 논란이 일고 있는 것.
하지만 이는 귀신이 아닌 촬영 현장을 구경하던 여성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얼굴에 위치와 관련해서는 기둥 옆 단상이 놓여져 있어 해석이 가능하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실제 여자라고 하기에는 키가 너무 크다”,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귀신같다”, “그냥 귀신이라고 하자. 드라마 대박나도록”, “사람인 거 알고 봐도 무섭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27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최고의 사랑’ 8회는 전국시청률 17.9%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갱신하며 수목극 정상을 지켰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독고진이 구애정을 향해 "이제는 더이상 짝사랑하지 않는다"라고 전하며 향후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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