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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극장가는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의 거센 공세에도 흔들림 없는 <써니>의 흥행열풍이 화제다. 지난 5월 4일 개봉 이후 3주 연속 좌석 점유율 1위를 기록, 4주째 과속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써니>(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73,370 명)가 5월 26일(목), 개봉 2주차를 맞이한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73,113 명)를 제치고 <쿵푸팬더2>(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129,462 명)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한 것. 개봉 전부터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시리즈물 사상 최고의 예매율을 기록한 <캐리비안 해적: 낯선 조류>의 아성을 일주일 만에 무너뜨린 <써니>는 거의 개봉 주와 다름없는 꾸준한 관객 스코어를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의 성적을 지키고 있다. 특히 평일에도 7만명 이상의 관객을 꾸준히 동원하고 있는 상황이라 어제까지 296 만 명을 동원한 <써니>는 오늘 300만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다.
찬란하게 빛나는 학창시절을 함께한 칠공주 ‘써니’가 25년 만에 다시 모여 생에 최고의 순간을 되찾는 유쾌한 감동을 그린 영화 <써니>는 개봉 4주차를 맞아 식지 않은 입소문 속에 꾸준한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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