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해적’의 아성 무너뜨린 <써니> 오늘 300만 돌파 확실

김영주 기자
이미지
<과속스캔들>로 830만 흥행신화를 기록한 강형철 감독의 칠공주 프로젝트 <써니>(제작_(주)토일렛픽쳐스, (주)알로하픽쳐스/ 제공_ CJ E&M 영화부문, (주)알로하픽쳐스)가 개봉 4주차를 맞이한 5월 26일(목), 상반기 극장가의 최강자로 일컬어진 할리우드 시리즈 블록버스터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의 아성을 무너뜨리고 <쿵푸팬더2>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써니>는 어제까지 2,956,547명(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스크린 434개)의 관객을 동원해, 오늘 300만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다.
 
지금 극장가는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의 거센 공세에도 흔들림 없는 <써니>의 흥행열풍이 화제다. 지난 5월 4일 개봉 이후 3주 연속 좌석 점유율 1위를 기록, 4주째 과속흥행 돌풍을 이어가고 있는 <써니>(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73,370 명)가 5월 26일(목), 개봉 2주차를 맞이한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73,113 명)를 제치고 <쿵푸팬더2>(영진위 통합전산망 기준 129,462 명)에 이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한 것. 개봉 전부터 숱한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시리즈물 사상 최고의 예매율을 기록한 <캐리비안 해적: 낯선 조류>의 아성을 일주일 만에 무너뜨린 <써니>는 거의 개봉 주와 다름없는 꾸준한 관객 스코어를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2위의 성적을 지키고 있다. 특히 평일에도 7만명 이상의 관객을 꾸준히 동원하고 있는 상황이라 어제까지 296 만 명을 동원한 <써니>는 오늘 300만 돌파가 확실시 되고 있다.  

찬란하게 빛나는 학창시절을 함께한 칠공주 ‘써니’가 25년 만에 다시 모여 생에 최고의 순간을 되찾는 유쾌한 감동을 그린 영화 <써니>는 개봉 4주차를 맞아 식지 않은 입소문 속에 꾸준한 흥행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