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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인은 27일 KBS 2TV `뮤직뱅크`에서 데뷔앨범 타이틀 곡 `장난감 병정들`의 무대를 공개했다.
장재인의 `장난감 병정들`은 최근 전 세계적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빈티지 소울 장르의 빠른 댄스곡. 경쾌한 멜로디와 복고풍 리듬이 어우러져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담아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장재인은 귀여운 리본모양 머리띠를 낀 채 빈티지한 느낌을 살린 도트 무늬 의상을 입고 등장해 신인답지 않은 노련한 무대매너를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장재인 뿐만 아니라 다양한 형광색의 전신 타이즈를 입고 머리에 박스를 쓴 채 등장한 일명 '쫄쫄이 댄서단'도 눈길을 끌었다. 이에 쫄쫄이를 입은 댄서들이 노래 후렴구에서의 일명 '개다리춤'을 선보여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이들의 퍼포먼스는 1980년대 영국에서 데뷔, 30년간 장수하고 있는 세계적인 신스 팝 듀오 `펫샵 보이즈`(Pet Shop Boys)에 대한 일종의 오마주(Hommage)로 "시대를 아우르는 진정한 뮤지션들에 대한 존경과 동경을 무대 연출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방송 직후 누리꾼들은 "장재인의 깜찍한 노래도 좋지만 쫄쫄이 백댄서단 귀엽다", "백댄서들 얼굴이 보고 싶다", "장난감 병정들이란 곡과 정말 잘 어울린다", "장재인과 쫄쫄이란 팀으로 활동했으면 좋겠다" 등 뜨거운 호응을 보냈다.
한편 장재인은 자신이 직접 작사·작곡·프로듀싱까지한 곡들로 채워진 첫 미니앨범 `데이 브레이커`(Day Breaker)를 지난 26일 발매하고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당찬 첫발을 내디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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