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소중한 날의 꿈>을 통해 처음으로 애니메이션 더빙에 도전하는 두 배우 박신혜와 송창의에 목소리 연기에 대한 대중들의 기대감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지난 해 부산영화제를 통해 최초로 작품을 접한 관람객들은 물론, 지난 20일 공개된 예고편을 본 네티즌들은 두 배우의 목소리 연기에 대해 댓글과 리뷰를 통해 호평을 이어가고 있는 것.

특히 박신혜와 송창의는 목소리뿐만 아니라 캐릭터와 이미지까지도 비슷하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어 작품 속 캐릭터와 두 배우의 이미지를 연상해서 보는 것도 영화 <소중한 날의 꿈>을 보는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미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영화를 먼저 본 네티즌들은 “송창의 목소리 딱! 선한 인상까지도 너무 닮았다!’ (ID:byesun1),’ 예고편 보니 박신혜 목소리 연기 좋네요. 박신혜를 모델로 그렸나? 씩씩해보임’(ID: dmc7), ‘박신혜,송창의 더빙 아주 좋고요,영화도 너무 좋았어요” (ID: rhkdqhrd) 등의 리뷰를 통해 두 배우의 목소리 연기에 호의적인 평가를 남기고 있는 한편, 아직 영화를 접하지 못하고 예고편을 감상한 네티즌들은 ‘박신혜씨 목소리 너무 매력 있어요. 배우라 감정도 듬뿍 담겨있고 목소리 너무 좋아요’(ID: 7445210), ‘신혜 언니의 예쁜 목소리가 담겨있는 영화! 기대됩니다!’ (ID: dus1434), ‘더빙 좋기만 한대요? 고등학생 목소리에 딱 이잖아요. 예고편 보니 더욱 기대됩니다!!’ (ID:crazypeach7) 등의 댓글을 남기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애니메이션 더빙은 실제로 표정과 액션이 없기 때문에 배우로서는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첫 더빙 연기임에도 불구하고 두 배우가 작품에 몰입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자신과 많은 부분이 닮아 있었기 때문.
실제로 이랑을 연기한 박신혜는 ‘이랑이의 밝은 성격과 단순한 면도 좀 닮은 거 같고 저도 사춘기를 지낸 지 얼마 안 된 나이라서 제 나이또래랑 많이 비슷해요’ 라며 자신과 캐릭터의 닮은 부분을 인정했고, 함께 연기한 송창의 역시 ‘이랑의 당찬 캔디 같은 모습 또 순수한 모습이 신혜씨 한 테도 많이 있는 거 같아요. 밝고 명쾌하고 또 씩씩하고 또 이런 모습들이 있거든요. 그래서 참 이랑이와 많이 닮았네 라고 생각했다’며 박신혜의 캐스팅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를 아끼지 않았다.

한편 철수 역을 맡은 송창의는 ‘나 역시 철수처럼 학창시절에 엉뚱한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런 부분들이 많이 비슷하다고 느꼈다’며 본인의 철수를 연기할 때 느꼈던 감정을 밝혔다. 특히 철수는 안재훈, 한혜진 감독이 드라마 속에서 환하게 웃는 송창의의 모습을 참고로 해서 만들어진 캐릭터로 철수와 송창의는 태생부터 뗄래야 뗄 수 없는 조합으로 싱크로율 100%의 캐스팅을 자랑한다.
전문 성우가 아닌 대중스타의 애니메이션 더빙에 대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박신혜, 송창의의 정성을 다한 목소리 연기로 벌써부터 네티즌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소중한 날의 꿈>은 오는 6월 16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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