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몸개그 굴욕’ 최지우, 방송패션 vs 일상패션 ‘비교 체험 극과극’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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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박2일 ‘여배우 편’을 통해서 거리낌 없이 망가지는 모습을 보여줘 국민호감 여배우로 등극한 최지우.

 

지난 29일 방송된 ‘여배우편 2’에서 시청자들을 빵 터지게 만든 입수 씬은 시청률 상승의 일등공신이었으며 그 동안 우아하고 화려한 여배우의 모습으로만 그녀를 기억했던 시청자에게 털털하고 솔직 담백한 매력으로 크게 어필하고 있다. 저렇게 신경을 안 써도 될까 싶을 만큼 소박하고 일상적인 이른바 1박2일 패션으로도 감출 수 없는 미모와 늘씬한 몸매 또한 오랜만의 최지우의 방송나들이를 보는 재미 중의 하나이다.

그런데 잠시 최지우의 히메포스를 잊고 있던 시청자들의 눈길을 끄는 최지우의 일상이 카메라에 포착되어 눈길을 끈다. 방송 촬영 후 해외 프로모션 차 출국하는 그녀의 모습이 바로 그것. 화려하게 치장한 것은 아니지만 분명 눈에 띄는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으로 멀리서도 일반인은 아님을 짐작케 했다는 것이 목격자의 반응이다.

청바지만으로도 빛이 나는 늘씬한 몸매에 편안한 운동화를 신고 고급스러운 자켓과 로에베 숄더백으로 포인트를 주어 자연스러운 일상패션을 연출한 그녀에게서는 '1박2일'에서의 소박한 모습과는 또 다른 여배우의 매력이 느껴진다.

방송에서는 화려하게 치장하고 일상에서는 편안하다 못해 망가진 모습을 보이는 것이 일반적인데 방송에서는 편안하기 그지없다가 오히려 평상시에는 여신 같은 모습을 보이는 것에서 오히려 패셔니스타다운 경륜과 당당함이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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