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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9일 방송된 ‘시티헌터’(작가 황은경/최수진, 연출 진혁, 제작사 SSD) 1회와 2회 재방송은 각각 5.1%와 7.8%(수도권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타 방송사 프로그램들의 시청률을 제압하며, 본방송의 시청률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25일 첫 방송에서부터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보인 ‘시티헌터’는 이민호, 김상중 등 주연배우들의 열연과 진혁 감독의 명품 연출력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아웅산 폭파 사건을 재구성한 내용으로 웅장하게 시작한 ‘시티헌터’는 방송 내내 눈을 뗄 수 없는 빠른 전개와 탄탄한 스토리로 대박 드라마의 조짐을 보였다.
무엇보다 ‘시티헌터’ 첫방 이후 시청자들은 오랜만의 ‘명품 드라마’ 탄생에 환호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드러냈다. “초대박 드라마가 탄생했다” “오랜만에 제대로 볼만한 명품 드라마가 등장했다”는 등 시청자들의 열띤 반응이 재방송으로까지 이어지며 주말 안방극장에도 ‘시티헌터’ 바람을 불러일으킨 셈이다.
특히 이민호는 이전까지 선보인 적 없는 실감나는 액션신을 통해 남성적 매력을 풍기는가 하면, 익살맞은 표정과 특유의 ‘꽃남’ 미소로 여심을 설레게 만들었다. 천진난만하면서도 야성적 매력이 돋보였던 1회 등장에 이어 2회에서 역시 이민호는 ‘시티헌터’로 변신,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어갔다.
그런가하면 진표 역을 연기한 김상중은 폭풍 카리스마를 뿜어내며 관록의 연기력을 선보였고, 이준혁과 박민영 역시 각각 정의파 검사역과 밝고 사랑스러운 청와대 경호원으로 등장하며 ‘시티헌터’에 대한 집중도를 높였다. 주말까지 이어진 ‘시티헌터’ 열풍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환기시키는데 성공,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게 됐다.
제작사 측은 “오랫동안 준비한 ‘시티헌터’가 방송을 시작한 후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며 “‘시티헌터’로 변신한 이민호의 다양한 변신 뿐 아니라 가슴 절절한 가족이야기, 마음 따뜻해지는 사랑이야기 등 시청자들을 만족시킬만한 ‘시티헌터’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1일 방송되는 ‘시티헌터’ 3회에서는 윤성(이민호)의 첫 번째 복수 대상인 이경완(이효정)과 관련된 비리들이 파헤쳐지며 ‘시티헌터’ 이민호의 본격적인 활약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사건의 중심에 서있는 영주(이준혁)와 나나(박민영) 역시 윤성과 본격적인 러브라인을 예고하고 있어 시청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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