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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CAF 조직위원회(위원장 황경태)는 ‘SICAF2011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 개막작으로 신카이 마코토의 <별을 쫓는 아이>를 최종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별을 쫒는 아이>는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초속 5cm> 이후 4년만에 내놓은 신작으로, 소년소녀의 성장과 모험담을 애잔한 감성으로 완성도 높게 그려낸 작품이다.

애니메이션의 1인 제작 시스템으로 유명한 신카이 마코토는 데뷔 이래 꾸준히 ‘사람과 사람의 마음의 거리’를 압도적인 영상미로 표현해온 일본의 천재 애니메이션 감독.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 <별의 목소리> <그녀와 그녀의 고양이> 등의 작품을 제작하여, 각종 영화제 수상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아왔다. 그의 작품은 국내 애니메이션 팬들 사이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누리며 탄탄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매년 개최되는 ‘SICAF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는 세계 5대 애니메이션 영화제 중 하나로 오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CGV명동역과 서울 애니시네마에서 진행된다. 개막작인 <별을 쫒는 아이>를 시작으로 5일간 총 280여편의 작품을 상영할 예정이다.
한편 ‘SICAF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는 장편, 일반단편, 학생단편, TV, 커미션드 등 5개 부문으로 진행되는 공식경쟁부문과 비경쟁 초청부문, 기획행사, 이벤트 등으로 구성된다. 올해 공식경쟁부문 본선 진출작으로 총 32개국 160여 편의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장편 부문에서 국내 순수 창작 장편 애니메이션인 안재훈, 한혜진 감독의 <소중한 날의 꿈>이 진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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