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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화제의 우리말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제작 전문예술법인 오티엠 / 예술총감독 박경일)가 이웃사랑을 실천해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세빌리아의 이발사’의 제작사인 전문예술법인 OTM측은 지난 1월 세실극장 공연에서 장애복지아동 및 청소년 재소자들에게 초대공연을 선사한데 이어 이번엔 서울시 늘푸른여성지원센터를 적극 지원한다.
늘푸른여성지원센터는 서울시가 위기십대여성 관련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설립한 전문기관으로 여성들이 자율적인 주체로서 안전하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가출 성매매 등의 예방 및 거리이동상담사업, 자립지원사업 등을 활발히 펼쳐왔다.
오는 6월 9일(목) 기자 시연회를 한 후 6월 10일부터 OTM청담아트홀(청담동 학동사거리 킹콩 건물 3층)에서 오픈런으로 관객을 만날 예정인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늘푸른여성지원센터를 통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공연 무료초대를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할 예정이다. 오페라를 접하기 힘든 소외된 이웃들도 문화적인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것.
한편, 우리말로 노래를 부르고 대화적인 선율 부분은 과감하게 대사로 처리해 드라마틱 오페라를 선보인다. 오페라계의 이단아로 화제를 몰고 온 ‘세빌리아의 이발사’가 이번 오픈 런 공연을 하는 가장 큰 힘은 대중이 선택한 ‘즐거운 오페라’라는데 의미가 있다.
소통하기 쉬운 우리말 오페라로 관객과의 체감거리를 줄인 ‘세빌리아의 이발사’는 이웃사랑 실천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으며 앞으로도 오페라의 대중화에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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