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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박재범의 화보집
이번 화보집은 오직 인터넷교보문고, 교보문고 영업점에서만 구매가능하며, 인터넷교보문고는 단독판매를 기념해 6/1(수)~6/19(일)까지 기간 내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60명에게 박재범 친필사인 화보집, 친필사인CD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지난 5월 25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교보문고를 통해 단독 예약 판매가 진행되었으며, 기간 동안 인터넷 교보문고 사이트 내 ‘박재범 화보집’이 검색어 1위, 국내도서 중 판매율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자세한 사항은 인터넷교보문고 홈페이지(www.kyobobook.co.kr)를 참고하면 된다.
●참고자료 -
박재범의 화보집
첫 번째
두 번째
마지막
지난해 한국형 록 그룹 플라워가 재 결성 한다는 소식에 수많은 팬들은 반가워했다. 정규 5집 [Flower Tunes]을 시작으로 올 초에 발매한 미니 앨범 [Everything Inside Of Me], 지난 4월 발매한 5.5집 리팩앨범 까지 다시 대중 앞에 선 플라워는 현재 전성기 때를 재현하듯 방송과 라이브 무대를 오가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사실 플라워는 지난 2005년 정규 4집 이후 소식이 뜸했다. 그 사이 원년 멤버 김우디(Bass)와 고성진(Guitar)이 가수 김정민과 함께 프로젝트 밴드 ‘리플레이’를 꾸려 음반을 냈고, 보컬 고유진은 솔로 활동에 매진해왔다. 이 때문에 플라워는 5년여 간 실질적으로 해체 상태였다. 그러나 국내 록 음악에 한 획을 그은 그룹으로서 그 명맥을 잇기 위해 지난해 5집을 발매하며 원년 멤버끼리 재결합한 것이다.
올해로 데뷔 12주년을 맞는 플라워는 자유로운 음역의 마술사 리드보컬 고유진과 안재욱의 ‘포에버’ 및 김정민, 최진영의 대표곡들을 작곡한 대중적인 히트작곡가 고성진의 작곡 능력, 플라워의 음악적 색채에 화룡정점을 찍는 베이스 김우디 3인이 뭉친 베테랑 록 밴드다.
무엇보다 플라워가 평단과 대중에게 높이 평가 받는 이유는 록 밴드 자체가 드문 국내 가요계에서 록 본연의 정신과 음악성을 꾸준히 유지하면서 대중성까지 두루 갖춘 파워 있는 팀이기 때문이다. 그 덕분일까. 데뷔 당시 ‘파리넬리’ 삽입곡을 인트로로 차용해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눈물’부터 시작해 ‘Endless Love’, ‘Good bye’, ‘Crying’ 등 상당수의 곡들이 대중들의 가슴을 울리며 엄청난 사랑을 받아왔다. [소품집]의 경우 25만장이나 판매될 정도였으며, 오랜만에 여는 공연임에도 지난해 5집 앨범 발매 공연 및 연말 콘서트는 무려 3회나 연속으로 매진시키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수 십년이 흘러도 돈독한 우정으로 시대에 전혀 뒤떨어지지 않는 플라워 만의 록 음악을 해나가고 싶다”는 플라워. 최근 전통 록 사운드의 신곡 ‘My Darling’으로 새롭게 활동을 시작한 그들의 음악이 댄스그룹 일색인 현 가요시장에 한국 록 그룹 음악의 부활이란 힘찬 전주곡이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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