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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최근에 공개한 드림마스터즈의 심사 장면을 담은 메이킹 영상 속에서 곽경택 드림마스터즈는 함박웃음을 터트리는 모습과 어두운 표정으로 고개를 떨어뜨리는 상반된 모습을 보이며 네티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곽경택 감독은 심사 내내 인자한 너털웃음과 함께 “만나서 너무 너무 반가웠어요”, “재밌게 잘 봤어요”, “그냥 다음에 또 보고 싶어요”라며 따뜻한 발언으로 참가자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반면 무대에서 충분히 기량을 선보이지 못한 참가자들에게는 제작자의 입장에서 보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따끔한 충고의 말도 잊지 않았다. “그렇게 하면 떨어져요”, “연기 이전에 배우를 하려면 배짱부터 키워야 합니다”, “연기라기보다는 흉내 같아요”, “개성이 뭔지를 모르겠어요” 등 솔직한 평가를 내렸다.
하지만 냉철한 심사평과는 상반되게 얼굴엔 참가자들에 대한 안타까운 심경이 잔뜩 묻어나는 표정이 역력했다. 특히 “신선함이 부족합니다”라는 심사평 후 미안함에 고개를 떨어뜨리는 장면에 네티즌들은 “극과 극의 표정 대비가 곽경택 심사위원의 따뜻한 성격을 잘 보여주는 것 같다”, “처진 눈썹에서 참가자들에 대한 미안함이 여실히 드러난다”, “이웃집 아저씨 같은 친근감이 들어서 좋다”며 호감을 표하고 있다.
이와 관련 곽경택 감독 지인들은 “영화 ‘친구’의 이미지가 강해서 일본에 작품계약을 하러 갔을 때도 관계자들이 긴장했을 정도로 어렵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알고 보면 매우 소탈한 성격이다. 감독님 너털웃음 한 방에 모두들 무장해제 되고는 한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양성 프로젝트 SBS<기적의 오디션>은 오는 2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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