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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방송된 MBC 연예정보 프로그램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지난달 한 통신사의 스타화보 론칭을 홍보하기 위해 방한했던 미란다 커를 만났다.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던 중 한복으로 의상을 다시 갈아입은 미란다 커는 “한국 공식 이름이 있다”는 말이 끝나자마자 “미란이”라고 유창한 발음으로 대답해 눈길을 끌었다. 미란다 커는 “좋다. 미란이로 불러달라”고 한국이름을 마음에 들어했다.
이날 미란다 커는 망설임없이 이상형으로 재미있는 남자를 선택했다. 잘생긴 남자, 귀여운 남자, 재미있는 남자의 사진 중에 '재미있는 남자' 심형래를 이상형으로 선택하고는 사진에 뽀뽀까지 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해 7월 배우 올랜도 블룸과 결혼, 올해 초 아들 플린을 얻은 미란다는 "두고 온 아기생각에 꿈까지 꿨다" 이제 5개월인데 너무 보고 싶다"라며 아기에 대한 그리움을 전하기도 했다.
그녀는 또 "올랜도는 자상하고 아이도 잘 봐준다. 집안일도 잘 도와주는 최고의 남편"이라고 치켜세우며 닭살 부부의 면모를 과시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국내에 머물며 홍보일정을 소화한 뒤 지난 2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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