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세무칼럼]양도시기에 따라 절세효과 다르다

서범석 기자

이영진 / 세무법인 신보 대표 세무사
이영진 / 세무법인 신보 대표 세무사
양도시기에 따라 절세효과 다르다

 

보유기간 2년 기준 양도세 차이 크다 
부동산을 양도하는 경우 보유기간이 2년 이상이냐 2년 미만이냐에 따라서 양도소득세 부담액이 크게 달라진다. 왜냐하면 보유기간이 2년 이상이면 양도소득의 크기에 따라 6%에서 35%까지의 세율이 적용되지만 보유기간이 2년 미만이면 40%의 세율이 적용되며, 특히 보유기간이 1년 미만이면 50%로 높은 세율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보유기간 2년 미만시 고율의 세금 부과 
부동산을 양도하는 경우 보유기간이 2년 이상이냐 2년 미만이냐에 따라서도 양도소득세 부담액이 크게 달라진다. 왜냐하면 보유기간이 2년 이상이면 양도소득의 크기에 따라 6%에서 35%까지의 세율이 적용되지만, 보유기간이 2년 미만이면 무조건 40%의 세율이 적용되며, 특히 보유기간이 1년 미만이면 50%로 높은 세율이 적용되기 때문이다.

 

양도시기 기준일은 잔금 청산일 
양도시기는 잔금 청산일로 하되 잔금 청산일이 불분명하거나 잔금을 청산하기 전에 소유권 이전등기를 하는 경우에는 소유권이전등기일을 양도일로 봄으로, 잔금 청산 약정일 기준으로 보유기간이 2년 또는 1년 미만인 경우에는 실지 잔금 청산일을 2년 또는 1년이 지난 후로 하고 등기 또한 2년 또는 1년이 지난 후에 이전해 주면 된다. 따라서 보유기간이 1년 또는 2년이 지나도록 양도시기를 조절하면 세금을 크게 절약할 수 있다.

 

등기부등본 보유기간 반드시 확인하는 것 잊지 말아야 
실무적으로는 기준시가로 양도소득세를 계산하는 경우에는 잔금청산일을 확인하기가 어려우므로 등기부등본을 보고 1~2년 이상 보유 여부를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등기부등본상의 시점을 파악하는 것도 실수를 막을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습관이라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등기부등본을 띄어서 보유기간을 확인하고 적절한 매각 타이밍을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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