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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오후 11시 5분에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는 SS501의 리더에서 솔로로 돌아온 김현중이 “내 모든 게 거품인 것 같다”라는 고민을 토로했다.
공부가 가장 쉬웠던 전국 1등 모범생이 서태지의 음악을 듣고 인생의 목표를 바꾼 뒤 자퇴에 가출까지 하게 된 학창시절 이야기와 함께 가출을 통해 알게 된 ‘집 나가면 개고생’ 시리즈를 공개했다.
또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소속사 이적’의 속사정을 고백한다. ‘배용준의 최측근’으로서 '욘사마의 일상을 '폭로'하러 왔다는 김현중은 "배용준은 의외로 쉬운 남자"라고 했다.
이 밖에도 ‘헝그리 정신’이 빛났던 SS501의 연습생 시절, 드라마 ‘꽃보다 남자’를 위해 난생처음 순정만화를 본 사연, 자신을 둘러싼 스캔들과 소문 등을 속 시원하게 털어놓은 예정.
‘황금어장’의 또 다른 코너인 ‘라디오스타’에는 MC 윤종신, 김구라, 김국진,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게스트 이현우, 장우혁, 김동완이 출연한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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