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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국내 리듬체조 간판 손연재(18.세종고)와 세계 최정상의 리듬체조 스타들이 함께해 기대를 모으고 있는 국내 최초 리듬체조 갈라쇼 "LG WHISEN Rhythmic All Stars 2011"(공식홈페이지 www.rhythmicallstars.com)에 대해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IB스포츠(대표이사 심우택)는 갈라쇼를 더욱 즐길 수 있는 관람 포인트를 내놓았다.
첫번째 관람 포인트는 리듬체조가 무엇인지 보는데 있다. 전 선수는 각자의 루틴과 갈라 프로그램을 공연하며 자신만의 특색을 뽐낼 예정이다. 한국 리듬체조 간판 손연재는 올해 해외 월드컵 시리즈에서만 보여줬던 프로그램을 국내팬들에게 보여주며, 우크라이나가 낳은 체조여왕 안나 베소노바는 2009년 세계선수권에서 보여준 환상적인 연기와 카리스마있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리듬체조의 여왕 에브게니아 카나예바는 그녀만의 고난도 프로그램과 아름다운 선율을, 강렬함의 대명사 다리아 콘다코바 역시 넘치는 끼를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그룹팀은 웅장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통해 개인종목 선수들과는 또 다른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공연의 총연출을 맡은 불가리아의 루시 드미트로바는 “리듬체조가 생소한 분들에게 쉽게 이해하며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보여줄 것”이라며 리듬체조의 진수를 보여주고 쉽게 대중에게 다가갈 수 있는 공연을 만든다는 각오를 보였다.
두번째 관람 포인트는 선수들의 파격 변신이다. 손연재를 비롯 이경화, 김윤희 국가대표 3인방은 소녀시대의 음악과 리듬체조를 결합해 리듬체조계의 소녀시대로 변신할 예정이다. 또한 안나 베소노바는 가수 테이와 함께 합동 공연을 하며, 해외 스포츠 스타와 국내 스타 가수의 만남이라는 색다른 시도를 보여준다. 특히 손연재 선수는 외국 유명곡을 선곡해 리듬체조 동작과 댄스를 결합한 파격 변신을 준비했다.
미녀 리듬체조 군단의 아름다운 표현력 역시 관람 포인트다. 표현력의 여제 안나 베소노바, 흙 속의 진주라 불리는 러시아의 다리아 드미트리에바, 우크라이나의 차세대 스타 알리나 막시멘코 등 국내에 처음 방한한 미녀 스포츠 스타들은 인간의 몸으로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아름다움을 만들어낸다.
다양한 스페셜 게스트와 볼거리 또한 이번 갈라쇼의 별미라 할 수 있다.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가수 테이와 김태우는 이번 공연에서 리듬체조 선수들과 함께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전문 댄스 안무가들이 만들어내는 탭댄스, 탱고는 리듬체조와 함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이번 공연은 미리 보는 올림픽 갈라쇼라는데 있다. 내년 런던 올림픽에서나 볼 수 있는 법한 리듬체조한 선수들의 모습을 국내에서 미리 볼 수 있다. 이번 갈라쇼에 참가한 선수들은 현역 최고 에브게니아 카나예바를 포함 다리아 콘다코바, 알리나 막시멘코 등 세계 10위권 안에 드는 선수들이 상당수이기 때문에, 2012년 런던 올림픽 출전 가능성이 높은 참가 선수들을 국내에서 접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손연재는 “처음으로 이렇게 많은 선수들과 리듬체조만을 위한 공연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나를 포함 많은 선수들이 평소와는 다른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이번 갈라쇼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세계 최정상인 러시아의 에브게니아 카나예바 역시 “갈라쇼는 대회가 아니다. 단지 모두가 즐기는 것이다.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모두가 기억에 남는 공연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며 이번 갈라쇼의 의미를 밝혔다.
이번 ‘LG 휘센 Rhythmic All Stars 2011” 은 총 2회 공연으로 6월 11일(토) 오후3시, 12일(일) 오후 2시, 양일간 각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 특설 무대에서 개최된다. 입장권은 현재 G마켓(www.gmarket.co.kr) /옥션 티켓(http://ticket.auction.co.kr) 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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