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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방송된 SBS 수목 드라마스페셜 '시티헌터'(극본 황은경 최수진, 연출 진혁) 5회에서 이윤성(이민호 분)은 김나나(박민영 분)에 대한 호감을 적극적으로 드러내며 재미를 선사했다.
결식아동으로 인연을 맺은 미진이와 도진이는 이사를 가면서 이윤성과 김나나에게 선물을 남겼다. 김나나에게는 뽀로로 반창고, 이윤성에게는 뽀로로 장난감.
아이들과 작별 인사를 하고 돌아선 두 사람. 이윤성은 "애들이 괜히 이걸 준 것 같냐"며 김나나의 상처에 뽀로로 반창고를 붙여줬다. 이윤성은 속마음을 전하기가 쑥스러운 듯 "여자가 돼서 자기 얼굴은 자기가 챙기고 다니라"며 볼멘소리를 했다.
청와대 경호팀 소속인 김나나는 앞서 국방부장관 서용학(최상훈 분)을 호위하던 중 그에게 앙심을 품고 있던 북파공작원 출신 이진표(김상중 분)로부터 총격을 당했다. 위급한 상황이었으나 때마침 달려온 청와대 국가지도 통신망팀 요원인 이윤성의 도움으로 얼굴에 가벼운 상처만을 입었다. 암살 타깃이었던 서용학 역시 목숨을 건졌다.
자신의 아버지 때문에 김나나가 상처를 입었다고 생각한 이윤성은 '뽀로로 반창고'를 이용해 소박한 마음이나마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또 이 소박한 소품은 이윤성 김나나, 검사 김영주(이준혁)의 삼각관계 구도를 강조해 흥미를 돋웠다. 이 외에도 이날 방송에서는 두 사람의 버스데이트가 이목을 끌었다.
매범 김영주 검사에게 한 발 늦은 타이밍으로 굴욕을 당한 이윤성과 김나나의 향후 러브라인에 대해서도 기대감이 커지는 대목이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시티헌터' 5회 전국시청률은 지난 4회 12.8%보다 0.9%P 오른 13.7%를 기록해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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