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신혜성, 오는 16일 정규 4집 앨범 'The Road Not Taken' 발매

김영주 기자
이미지
가수 신혜성이 오는 16일 정규 4집 앨범 'The Road Not Taken'을 발매한다.
 
신혜성의 이번 정규 4집 앨범 'The Road Not Taken'은 지난 2009년 2월 발매된 솔로 3집 Side 2 'KEEP LEAVES' 이후 2년 4개월여 만에 발매되는 정규 앨범으로 국내 팬은 물론 해외 팬들에게도 큰 반응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6월 16일에 발매되는 정규 4집 앨범 'The Road Not Taken'에는 타이틀 곡 ‘째각째각’을 포함해 대한민국 최고의 보컬리스트 브라운 아이드 소울의 ‘영준’과 함께 한 '조금 더 가까이'와 지난해 겨울 단독 콘서트 'Close to you'에서 선 공개 돼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던 실력파 모던 록 그룹 메이트 ‘임헌일’의 곡 '생각해 봐요', 13년 우정을 보여주는 신화의 멤버 ‘에릭’이 참여한 '안녕 그리고 안녕' 등 총 10곡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타이틀 곡 '째각째각'은 신혜성의 '거울', 신화의 ‘Brand New’, 'Angel', SG 워너비의 ‘라라라’, ‘내사람’, 이기찬의 ‘미인’ 뿐 만 아니라 신혜성의 정규 1집부터 4집까지 모두 참여, 신혜성과 찰떡궁합을 자랑하며 수 많은 명곡들을 탄생시킨 국내 최고의 작곡가이자 작사가인 안영민의 곡으로, 신혜성이 직접 공동작사에 참여해 특별함을 더해주고 있다.
 
또, 지난해 12월 'Close to you'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바 있는 신혜성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총 3일간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열고 이번 정규 4집 앨범에 수록된 신곡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어서 벌써부터 많은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신혜성은 이번 정규 4집 앨범 발매로 디지털 싱글 앨범이 넘쳐나는 음반 시장에서 꾸준히 이어지는 정규앨범 발매와 관객과 함께 호흡하며 음악적 실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콘서트를 통해 아이돌 출신의 한계와 편견을 깨고 오로지 음악으로 승부하는 진정한 뮤지션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1세대 아이돌의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신혜성의 정규 4집 앨범 'The Road Not Taken'은 오는 16일 각종 음원 사이트들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티켓 오픈과 동시에 3일 공연 모두 매진기록을 세운 단독 콘서트 'SHIN HYE SUNG 2011 Tour in SEOUL - THE ROAD NOT TAKEN'은 오는 24, 25, 26일 각각 오후 8시, 7시 6시 서울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