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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은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길포일러 어깨에 힘을 실어주려 무도 가요제 형제자매님들이 뒤풀이 사진 한 컷 함께 했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어 “이번 컷은 스페셜하게 all 쌍방 합의입니다. 우리 2년 뒤 다시 뭉치기로 한 약속 잊지 말자고요!!”라고 덧붙여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 방송을 앞두고 팬들에게 약간의 스포일러가 허락됐음을 알렸다.
사진 속에는 ‘무한도전’ 연출자 김태호 PD를 비롯해 제작진과 작가들, 가요제 출연 가수들이 뒤풀이 자리에 한데 모여 있다. 이들은 가요제의 흥분이 아직 가라앉지 않았는지 모두 한껏 들떠있는 모습이다.
‘서해안 고속도로 가요제’는 지난 9일 오후 8시 충남 당진군 행담도 휴게소에서 촬영이 진행됐다. 녹화 당시 3000여명의 관객이 모여 ‘무한도전’ 멤버들과 가수들의 무대를 즐겼다.
이날 가요제에는 10cm와 하하는 ‘센치한 하하’, 정준하와 스윗소로우는 ‘스윗콧소로우’, 길과 바다는 ‘바닷길’, 정형돈과 정재형의 ‘파리의 늪’, 유재석과 이적은 ‘처진 달팽이’, 노홍철과 싸이의 ‘철사(철ththㅏ)’가 무대에 올랐다.
특히 걸그룹 투애니원(2NE1) 멤버 박봄이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과 박명수로 구성된 GG팀을 지원사격하기 위해 피처링을 맡아 무대를 꾸몄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빨리 방송으로 접하고 싶다” “‘무한도전’ 가요제 정말 손꼽아 기다렸다” “이번에 일등은 누구?” 등의 열렬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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