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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SBS 특별기획 <신기생뎐>에서 조각훈남 손자 역으로 주목 받고 있는 신예 전지후가 터프하고 당당한 깜짝 사랑고백으로 눈길을 모았다.
극중 귀엽고, 남동생 같기만 했던 손자가 공주(백옥담 분)을 향한 자신의 마음을 남자답게 고백하는 모습이 색다른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것.
지난 12일 방송된 드라마 42회에서는 ‘귀요미 감초 커플’ 손자와 공주의 러브라인이 급물살을 타며 재미를 더했다.
택시에서의 볼키스와 벼락포옹 이후, 공주에 대한 감정이 애틋해지며 자신의 마음을 조금씩 내비췄던 손자가 터프하고 당당하게 사랑을 고백, 시청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만들었다.
부모인의 교통사고로 혼자 있는 공주를 찾아온 손자는 “곰곰히 생각해봤는데, 아무래도 우린 천생연분인 거 같애. 누나한테 맞는 남편감은 나 밖에 없어. 우리 약혼하자!”라며 남자다운 면모를 발휘했다.
특히, 당황한 공주에게 “나중에 억지 춘향이되서 아무 남자나 골라잡아서 살수 있어? 그럴바엔 내가 낫지?”, “솔직히 나 나가고 허전했지? 잘 생각해보면 잘 맞는다는 생각 들거야”, “내가 아는 단공주는 절대 혼자 못살아, 왜? 벼락천둥 무서워서” 등 논리적으로 둘 사이가 천생연분임을 고백하는 손자의 매력을 더욱 배가 시키기도.
또한, “나 키워서 남편 만들어, 영양가 있을거야”라는 문자 고백까지 까지, 터프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손자의 사랑고백은 보는 이의 마음을 두근거리게 만들기 충분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손자-공주’ 커플이 다음주 예고편에서 약혼을 결심, 부모님께 말씀 드리는 장면이 보여지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조각 같은 외모로 첫 등장부터 강인한 인상을 남긴 전지후는 순수하고 해맑은 손자 역을 탁월하게 소화, 꽃미남 매력과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브라운관 유망주로 떠오르고 있다.
또한 일본 유명 배우 츠마부키 사토시와 닮은 귀여우면서도 조각 같은 외모와 훈훈한 일상 셀카로 화제를 모은 바 있기도.
이렇게 전지후가 다크호스로 떠오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한편, 주말극 1위를 달리고 있는 SBS 특별기획 <신기생뎐>은 매주 토, 일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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