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임재범, 이제부터 시작이다!

민보경 기자
이미지

[재경일보 민보경 기자] 국내 2011년 대한민국 문화 아이콘으로 군림한 임재범의 가치가 수직상승 중이다.

지난 7일, 국내 최대 음반 매니지먼트 ㈜예당과 전격 전속 계약 체결 사실을 알리며 화제를 모은 임재범은 전속 계약 직 후, CF, 공연, 방송 출연 등 각계각층의 수 많은 러브콜이 쏟아지는 등 대중문화 트렌드의 중심으로 자리잡은 높은 관심을 반증시키고 있다.

관계자는 “전속 계약 이 후, 메이저 급 대기업의 CF 제의가 약 20여건에 이르고 있다. 또한, 국내는 물론 일본, 중국, 동남아 등지의 해외 음반시장에서 임재범을 향한 콘서트 및 해외 음반 시장 진출 요청 역시 이어지고 있는 추세로 기존 아이돌 그룹과는 차별화된 새로운 색깔의 K-POP을 원하는 목소리가 해외로 까지 이어지고 있다.” 고 밝히며 “아직 확정된 사항은 없지만, 이러한 추세를 경제적 가치로 환산하면, 단기간 약 100억 이상의 매출이 예상되고 있다.” 고 덧붙였다.

관계자는 이어 “임재범 역시, 자신을 향한 이러한 많은 관심과 제안에 약간은 부담스러운 듯 적잖이 놀라워하고 있지만, 모든 진행 사항을 소속사에 일임한 채, 이번 달 25일~26일 열리는 콘서트 준비에 전념하고 있다.” 고 전하며 “가수는 좋은 음악으로 대중 앞에 나서야 한다는 의지가 무엇보다 강하고, ‘나는 가수다’ 이 후, 대중 앞에 첫 선을 보이는 무대인 만큼 최고의 무대를 선사하겠다는 각오다. 소속사 역시, 이러한 임재범의 의지를 충분히 고려하고 추후에 이미지와 비전을 고려, 순차적으로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고 밝혔다.
 
임재범을 향한 이러한 관심은 어느 정도 예상되었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공통된 시각이다. 베일에 쌓인 천재 뮤지션의 이미지가 강했던 임재범은 MBC ‘나는 가수다’ 출연 이 후, 파격과 진정성이 무엇인지를 극명하게 보여주며, 아이돌 그룹 일변도의 트렌드에 식상해있는 대중들에게 신선한 문화적 충격을 안겼다. 알려진 것처럼, 순탄치 않았던 질풍노도 인생사가 고스란히 녹아있는 노래에 대한 감동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공감대를 형성시키며 진짜 가수의 모습을 각인시킨 것.

이러한 공감대는 자연스럽게 대중의 폭발적인 관심으로 이어지며, 대중문화 트렌트를 좌지우지하는 핵심으로 자리잡은 것을 감안하면, 임재범의 가치는 경제적인 수치를 환산할 수 없을 정도의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2011년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 트렌드 임재범과 국내 최대 음반 매니지먼트 예당과의 호흡이 대한민국 가요계 어떤 파격적인 시너지효과를 불러일으킬지 벌써부터 많은 음악 팬들과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저작권자 © 재경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 기사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 박스오피스 1위

폭염이 이어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서는 스릴러 장르 영화들이 강세를 보였다. 7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개러스 에드워즈 감독의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이하 쥬라기 월드 4)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관객 80만4000명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매출액 점유율은 45.2%였으며, 누적 관객 수는 105만9000명으로 집계됐다.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온주완 방민아 11월 결혼…'미녀 공심이' 인연, 현실 부부로

그룹 걸스데이 출신 가수 겸 배우 방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오는 11월 결혼식을 올린다. 방민아 소속사 SM C&C는 4일 “두 사람이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오는 11월 평생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의 축하 속에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리버풀 공격수 디오구 조타, 교통사고로 사망…향년 28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리버풀과 포르투갈 국가대표팀에서 활약한 공격수 디오구 조타가 3일(현지시간) 스페인에서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28세. 영국 BBC에 따르면, 조타(본명 디오구 주제 테이셰이라 다 시우바)는 스페인 사모라 지역에서 동생 안드레 시우바와 차량을 타고 이동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경찰은 람보르기니 차량이 다른 차량을 추월하던 중 타이어 파열로 도로를 이탈, 화재가 발생했고, 현지시간 새벽 0시 30분쯤 두 사람 모두 숨졌다고 밝혔다.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美 마이너리그 방출된 고우석, 향후 행보는

미국 무대에 도전했던 오른손 불펜 투수 고우석(26)이 마이너리그에서 방출됐다. 18일(한국시간) 마이애미 말린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잭슨빌 점보슈림프는 "고우석과의 계약을 해지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고우석은 미국 프로야구에서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이 되어 다른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이 가능해졌다.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오타니 쇼헤이 투타겸업 복귀…1이닝 1실점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30)가 마침내 663일 만에 투타겸업 선수로 복귀했다. 오타니는 17일(현지시간) LA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MLB) 홈경기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상대로 선발 투수이자 1번 타자로 출전했다. 팔꿈치 수술 이후 약 1년 10개월 만에 다시 마운드에 선 것이다.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한화 이글스 순위 33일만에 1위 복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비로 무려 1시간44분 동안 경기가 중단되는 우여곡절 끝에 LG 트윈스를 꺾고 단독 1위에 올랐다. 한화는 15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LG와 홈 경기에서 10-5로 이겼다. 한화가 5-4로 앞선 5회말 1사 주자 2루 상황에서 많은 비가 내려 경기가 중단됐고, 1시간 44분이나 지난 뒤에 경기가 재개돼 결국 한화의 5점 차 승리로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