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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극본 문희정, 연출 김상호)에서 노희지는 차동주(김재원 분)의 에너지셀 화장품 회사 비서실 박 대리로 등장해 공장가동중단으로 발생한 수량문제 때문에 전화를 받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우경그룹 경영기획실 본부장으로 발령받은 장준하(남궁민 분)는 최진철(송승환 분)과 30년 만에 부자 상봉이 이루어지고 우경그룹의 후계자가 되고 싶은 야망에 불타 차동주과 경쟁을 벌였다.
살벌한 분위기로 에너지셀 사무실에 찾아간 장준하는 차동주의 동의 없이 에너지셀 보안서류를 손에 넣으려고 하며 막무가내로 들이닥쳤고, 그의 달라진 태도에 당황해 하며 차동주에게 전화를 걸어 상황을 보고하며 장부를 넘기지 않으려 애를 쓰는 장면이 전파를 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전달했다.
노희지는 1분여 가량의 짧은 분량이었지만 시청자들에게 확실히 눈도장을 찍으며 ‘미친존재감’임을 입증한 것.
또한 시청자들은 어린 시절의 모습이 남아있는 노희지의 얼굴을 알아보고 반가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들의 뜨거운 관심은 현재 시간까지도 노희지의 이름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랭크되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지난 4월 30일부터 MBC 주말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에 출연중인 노희지는 1994년 EBS에서 방영한 ‘노희지의 꼬마요리’라는 프로그램의 꼬마요리사로 얼굴을 알렸다. 이후 학업에 전념해오다 2006년 드라마 ‘주몽’에서 신녀 역을 맡아 방송에 복귀했다.
방송 후 시청자들은 “꼬마 요리사에서 성인 연기자로 완벽 변신 성공”, “노희지의 그 1분 출연이 가장 인상 깊다”, “얼굴이 변하지 않고 그대로라 한번에 알아봤다”, “잘 자라줘서 고맙다”, “폭풍성장의 힘”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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