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3 (월)

재경일보

김재석 첫 번째 단독 콘서트, 실력파 게스트 총 출동 ‘우정 과시’

김영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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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 가창력의 종결자’ WANTED(원티드) 김재석의 첫 번째 단독 콘서트 ‘김재석 of wanted(김재석 오브 원티드)’ 무대에 실력파 게스트가 총 출동, 우정을 과시한다.

오는 7월 2~3일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첫번째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 김재석이 백지영, 거미, 하동균, 전상환, 이정으로 이어지는 초호화 게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김재석은 “음반 작업과 바쁜 스케줄로 매우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공연을 위해 흔쾌히 게스트로 참여해 준 친구들에게 감사하다” 라며, “팬뿐만 아니라 친구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최고의 공연을 선사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2007년 발표된 원티드 앨범 ‘눈물로 살아요(김재석 SOLO)’에 피처링으로 참여하기도 한 백지영은 음악작업뿐만 아니라 팬미팅에도 초대될 만큼 각별한 인연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 콘서트 역시 적극적인 참여 의사를 밝혀왔다는 후문이다.

김재석이 원티드 멤버가 되기 전 팀의 여성 멤버가 될뻔했다고 알려져 화재가 되었던 거미는 작곡 및 편곡 등 함께 음악작업을 했던 인연으로 기꺼이 이번 콘서트에 든든한 지원군이 돼 주었다.

콘서트 타이틀을 ‘김재석 of wanted’로 지을 만큼 이번 콘서트는 김재석 본인뿐만 아니라 원티드 컴백의 의미를 가지기도 한다. 따라서, 게스트로 참여하는 원티드 하동균과 전상환의 무대가 더욱 더 관심을 받고 있는 이유이다. 또한, 원티드 활동 전 함께 했던 세븐데이즈 멤버 이정까지 합세해 김재석, 하동균, 전상환, 이정이 함께하는 세븐데이즈 무대까지 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지난 5월 6일 첫 정규 앨범 ‘김재석 of WANTED’로 컴백, 타이틀곡 ‘노랫말’로 다시 한번 진정한 가창력의 감성 아티스트 임을 확인해 준 김재석. 특히, 수록된 12곡 전곡을 직접 작업하면서 보컬 실력 이상의 프로듀싱 능력까지 갖춘 진정한 싱어송라이터로써의 모습을 보여 주었다.

초호화 게스트로 주목 받고 있는 이번 ‘김재석 of wanted’ 콘서트는 김재석이 직접 부른 김재원-황정음 주연의 MBC 주말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OST ‘그대만이 들려요’와 같은 촉촉한 감성 발라드를 비롯, 첫 정규 앨범 수록곡과 지치고 우울한 일상을 한방에 날릴 수 있는 댄스 곡 등 다양한 모습의 가창력과 매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백지영과 거미는 각각 2일과 3일에, 하동균과 전상환, 이정은 이틀 연속 출연할 예정인 ‘김재석 of wanted’는 현재 인터파크(http://ticket.interpark.com/ 1544-1555)에서 예매가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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