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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니엘은 KBS 월화극 '동안미녀’(극본 오선형, 정도윤 연출 이진서, 이소연)' 14회에서 장나라(소영)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에 야구장에서 ‘일도 하고 행복한 시간도 보내는’ ‘1석 2조’ 데이트를 펼쳐낸다.
소영(장나라)은 윤서(김민서)와의 디자인 경합으로 인해 부담감을 안고 있는 상황. 진욱(최다니엘)은 경합을 준비하느라 힘들어하는 소영을 어디론가 데리고 간다. 진욱이 “누가 데이트 하제? 일 하러 가자고~”라고 외치며 소영을 데리고 간 곳은 바로 야구장.
진욱은 소영의 디자인 경합에 도움을 주기 위해 야구장에서 온 커플들을 조사하게 하려고 한 것. 진욱의 헌신적인 사랑 때문일까. 소영은 데이트도 하고 일도 하는 ‘1석 2조’ 데이트를 통해 무언가를 깨달은 듯 연신 행복한 웃음을 드러내는 모습을 펼쳐내며 윤서와의 불꽃 튀는 디자인 대결에 대한 호기심을 높였다.
지난 9일 목동 야구장에서 진행된 이날 촬영에서 최다니엘과 장나라는 환한 웃음꽃을 피우며 어린아이들처럼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였다. 야구 경기가 없는 시간을 골라 오전 10시경 진행된 촬영에서 두 사람은 보조출연자 50여명과 함께 텅 빈 야구장을 바라보며 마치 실제 경기를 관람하는 것처럼 실감나는 연기를 펼쳐냈다. 무엇보다 두 사람은 스포티하고 내추럴한 옷차림을 매치해 핑크빛 야구장 데이트를 한껏 업그레이드 시켰다.
특히 최다니엘은 “야구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음식!”이라며 “음식을 손에 들게 해야 한다”는 촬영관계자의 충고에 “와아~”탄성을 지르며 좋아했다는 후문. 하지만 섬세한 장면 촬영을 위해 제작진이 음식물 드는 것을 취소하자 최다니엘은 갑자기 “아~”라고 탄식하며 안타까워해 촬영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최다니엘의 솔직하고 꾸밈없는 태도가 촬영장을 훈훈케하고 있다고.
제작사 측은 “최다니엘과 장나라의 야구장 데이트는 장나라의 일을 도와주기 위해 두 팔을 걷어 부친 최다니엘의 훈훈한 면모를 볼 수 있다”며 “장나라와 최다니엘의 솔직하고 꾸밈없는 태도는 늘 촬영장분위기를 밝게 만든다. 이 둘의 찰떡호흡이 드라마의 활력소가 된다”고 밝혔다.
한편, '동안미녀'는 회가 거듭될수록 극의 전개가 흥미진진해지며 가파른 시청률 고공행진을 하고 있다. 꿈 말고는 가진 것 없는 서른네 살의 노처녀가 스물다섯 살로 패션회사에 디자이너로 위장 취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동안미녀'는 6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장나라와 최다니엘, 류진, 김민서 등 주연 배우들의 호연에 힘입어 동 시간대 시청률 1위라는 쾌거를 이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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